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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7.04 (화) 14:1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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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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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있을때 좀 말리는게
그리 나빠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빈자리있을때 좀 말리는게
그리 나빠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이런 논리인대요..
논리가 비약이네요
대낮엔 빈자리가 널널한데 그리 야박해서야 내 생각은 변함없슴니다
아파트 주차장은 주민의편익을 도모니
자리선점도 아닌 장마철 대낮에 해
났을때 잠깐일건데 보통 노년층일건데
이해를 못하면 우째 사람 사는게
야박해서야 내 생각은 변함 없다라 예
사진에도 나와있듯 복도 난간이나 복도에 건조 하는 게 예의 아닌가요?
'공리(공공의 이익)'을 무시하고 '이기'를 추구하면서 무슨 야박 타령인지 모르겠습니다.
장애인 주차 자리도 비어 있으니 대지 그러셨어요?
거참 황당한 논리네..
다른 공간 없을 것 같아요?
낮에 차 다나가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런데
사진보면 빈자기가 없네요.
어디에 빈자리가 있나요?
안 돼요?
야박하네...
비추가 많네요
시대가 변해서리...
옛날 2000년 초반생각하면
그냥 웃고 넘어갈수도 있는건데
저거 타고 하늘을 날다가.. 거꾸로 떨어지고 하는데.. 주차는 잘 해 놨네요.
비나 와서 카페트 엔진에 물이 다 먹었으면 하네요. 아니면 옆에 경유차가 후까시를 저쪽으로 해서 검게 변하면 좋겠네요
저런 이기적인 주민은 아파트 떠나서 시골들어가 살면됨
저 행위 한번 눈감아주면 빨래도 널고, 고추도 말리고, 오징어게임하는 사람들 등 파생적인 부작용이 상당할듯
안내 방송으로 가져가라고 해야지.
복도식 아파트에서 빨래를 건조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난간에 널거나 복도에 빨래건조대를 세워서 건조'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저렇게 주차면을 점령하는 행동은 안 합니다.
공동주택에 산다면 '공리(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가치를 둬야지 저렇게 '개인의 이기'가 판을 치면 안 되죠.
저걸 지적했다고 야박하다느니, 나는 앞으로도 저렇게 할 거라느니, 그리고 그런 자신의 생각에는 변함 없다고 하는 사람을 보니 참 꽉 막힌 벽창호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동주택에 살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도 아니고 말이죠.
과거에 아파트는 이불 말리는 모습, 김장철 전에는 고추말리는 모습 , 깨말리는 모습...
식혜 담근다고 누룩이였나....쌀이였나...뭐 많이들 말렸던 거 같습니다만...
매우매우 심각하게 지능이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다음부터 주차구역에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쪽지 남겨 놓고 가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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