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7월 1일 오전 09:00시
마지막 식사를 차린후
발인식을 지내고
부산영락공원 화장터로
이동했습니다
유족분들의 오열속에
아영이의 화장을 진행하고
가족분들께서는 부산 기장의
할아버지가 안치되어 계신곳에
뿌리신다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이란
사랑하는 자식을 잃었을때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영이가 무사히 천국에 도착하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늘 웃음짓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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