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약자들,
아이들, 연로하신분들, 힘들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 편에 서는거 옳다고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
하지만 포르쉐 사건도 그렇고
지난 디올 사건에서 이슈화 되서
일의 본질 보다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어 의견 남깁니다
디올 가방도 피해자
포르쉐도 피해자.
둘다 명품에 외제차
필요 이상로 보상원함
(이건 가해자와 피해자가 협의할 부분)
"명품" "외제차"
이런말에 무조건 반감을 가짐
나중에는 누가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는
없어지고
니 주제에 명품 들고 다니냐
짝퉁이지
니 주제에 외제차 타고 다니냐
대포차냐 보험빵 사기꾼이냐..
이런식으로 몰아 가는게
맞지 않다고 봅니다
언제나 약자편에 서는 보배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구분은 해야 될거
같습니다 회원님들...
부탁 드립니다..
글에 필요이상으로 보상을 원한다고
썻습니다
어쨋건 가해자는 킥보드인걸 얘기
드린겁니다
돈을 필요 이상으로 요구 햇다고
가피가 바뀌는건 아니죠
보배화력으로 망신주고 언론나오고
햇으면 적정선에서 합의 보고
피해자에개 보상을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인피 사건처럼 유치원생이
사이드 민거와는 상황이 다르죠
디올 가방에 물인지 음료 엎지르고
피해를 준거와
킥보드로 포르쉐에 도장이 벗겨지게
피해를 준거는 맞잖아요
본질을 못보시네
가해자가 피해자로 바뀌는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보배형들 이용해 화력지원받아서 싸게 보상협의 완료
시원한 사이다후기 1도없음 아직도 궁금하네 디올가방이 찐인지 짭인지
매일매일 이용만 당하는 보배형들 ㅠ
당일가입 보상문제 처리해줍쇼 글들이 너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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