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쯤 돼는 어린아이인것 같은데..저에 부주의로 사고가 났네요..다행히도 서행을 한지라..많이 다치진 않았네요..전치2주나왔네요
변명아닌 변명이지만...제가 전방주시태만도 있지만..하필이면 사이드밀러랑 차량테두리에 가려서 어린아이움직임이랑 차가는 방향하고 아달이가 맞아서 사각지대에 걸린것 같습니다..보배님들도 안전운전하세요...
5살쯤 돼는 어린아이인것 같은데..저에 부주의로 사고가 났네요..다행히도 서행을 한지라..많이 다치진 않았네요..전치2주나왔네요
변명아닌 변명이지만...제가 전방주시태만도 있지만..하필이면 사이드밀러랑 차량테두리에 가려서 어린아이움직임이랑 차가는 방향하고 아달이가 맞아서 사각지대에 걸린것 같습니다..보배님들도 안전운전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조수석 동행자가 말해줘서 다행히도 사고는 면한적 있습니다.
운전자분 많이 놀라셨겠네요. 아이도 많이 안다쳤다니 다행입니다.
아무리 생각없이 난 쉐키라고 저리 방치하다니.
수준보니 그냥 묻어묻어 사는것들 처럼 보이네요.
글쓴님도 도로가에 애쉐키들 있으면 확인후 운행하시는걸 잊지마세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잊으시길
큰 사고 아니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운전자에게만 아니라 부모에게도..우라질것들....
엑스포에 있는 물회집..
저기 워낙 건너다니는 사람이 많은지라
저곳이 유명하다보니
찾는사람도 많고 아이가 뛰어오기시작하는곳이
주차장이고..점심때 위험한곳
다행이네요
운전자님많이놀라셨겠네요 이만한게천만다행이네요
있는 상태에서 전방주시 태만 이네요, 맞은편 차량도 아이가 건너니 바로 섰고 운전자 분은 보지를 못했네요
아이들 많은 도로 가면 아이들 언제 튀어 나올지 몰라요 . 아이들은 항상 튀어나온다는걸 감안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맞은편 차량은 오른쪽에서 튀어나오는거라 빨리볼수있지만 왼쪽이 필러에 사각지대부분이 더 많아서 늦게 발견한듯요
애가 옆도 안보고 쫒이가다
사고났네
엄마가 애 두고 먼저 길 건넙니다
그럴수도 있지만 참..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저아이 부모도
한순간 방심한거 같네요
저 엄마라는 작자는 엄마자격없습니다. 화가 나네요.. 부모가 무단횡단하는데, 무슨 자격이;;
운전자분도 무단횡단뿐만아니라 횡단보도에서도 주의하셔요.. 저도 아파트 단지내에서 꼬맹이 치어봐서 ㅎㅎ
물론 찰과상이지만요..
말이나 안하면... 저 꼬마 엄마는 정신좀 더 차렸으면..
운전석에선 a필러? 땜시롱 충분히 안보일수있다고 보는디.....
얇은 차만 타고 다니시나봐요?
a필러며 블박위치 핑계대가면서 인사사고 내고 걍 보험처리 하고 끝내셔요들 ^^
댓글들 보면 참 심플하게 세상 사네들 .. ㅎㅎ
근데 사람은 잘못하면 평생 불구로 살 수있어요 누가 더 손해일까요 ?
오늘따라 속초에서 찍힌영상많이 올라오는군요
운전자 멉니까
애들이 저리 있는데
아 씨
운전자분 액땜한걸로 생각하셔야할듯
애들은 언제 어디로 움직일지 모릅니다
부모가 저렇게 무책임하게 놔두고 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사고난 아이말고 다른아이는 반대차선쪽에 나와서 있던데 정말 위험해보이네요
운전자분도 전방주시태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셨겠네요
어쨌든 이만하길 서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저희가 조언안해도 다음부터 더 조심하게 운전하실거라 믿고,
전 아이부모한테 화가나네요.
집안에서도 조금만 눈돌리면 언제 사고날지 모르는 애들인데, 공터도 아니고 차도에서 아이랑 떨어져서 걷는게 화가나네요.
내자식아니고 모르는사람이라도 부모마음이있는지라 참견한다지만, 저렇게 방치해놓고 애부모가 운전자님한테 욕설이나 막장으로 나갔다면 저건 부모자격이 없어보이네요.
서로 좋게 해결됐으면 합니다.
부모년은 진짜 대가리 파마용으로 달고다니네요
일광쎈날이 유난히 시야가 잘안보이는 빛에반사되서...
안전운전하세여
무엇보다 교육이 중요하죠. 우리애기는 절대 횡단보도 아니면 안건너려합니다. 건너면 나쁜 아저찌라고 되려 뭐라해요.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해줘야죠. 4식구 인거 같은데, 아빠랑 다 같이 움직여야지... ㅉㅉ
항상 결론은 안전운전이 최고군요
아이들은 부모가 솟짓으로 오라면 그냥 달려 갑니다
실 예를 들자면 한 엄마가 도로 반대편에서 아이보고 뛰어 오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그 아인 엄마가 부르니 차도를 가로질러 뛰어 가던 도중 버스에 치어 그자리에서 즉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부산에서요
아이들은 특징이 무조건 뜁니다 차에 부디치면 벌떡 일어나 도망가버립니다
이번 사건은 아이 부모가 참 한심합니다 키울 자격이 없어 보입니다
저도 부모지만 진짜 이해 안가는게 아이들 데리고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 그리고 길가에서 아이 신경안쓰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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