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0180
7월 1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이초에서 1학년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블라인드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나 스쿨톡(학부모님들이 사용하는 커뮤니티)에는 학부모의 도를 넘는 갑질에
의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하는데 해당 학교나 교육청은 쉬쉬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교권이 무너져서야 되겠습니까... 참 씁슬 합니다.
발령받은지 3개월 된 신규교사가 죽었습니다. 이 내용이 널리 공유되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했거늘..
정치인들아 일안할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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