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안 좋은 소식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수해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던
어느 집의 귀한 아들..
꿈에 그리던 교직에 입문했던
어느 집의 귀한 딸..
구명조끼만 입었더라면...
교권이라는 게 조금만 작동했더라면..
정말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정말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의 명복을 빌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안 좋은 소식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수해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던
어느 집의 귀한 아들..
꿈에 그리던 교직에 입문했던
어느 집의 귀한 딸..
구명조끼만 입었더라면...
교권이라는 게 조금만 작동했더라면..
정말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정말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의 명복을 빌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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