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존 타코미터을 없애고 앱미터기를 서울시를 비롯해 각시도 택시에 적용한바 있습니다...
앱미터기화면에 보면 빈차.시내.호출.시외.지불.티머니 6섯문구가 나열된걸 보실수 있을 겁니다.
시내버튼이 종전 주행 버튼이구요... 여기서 본인이 5월에 부당요금징수건으로 신고당한 사실이 있습니다.
신고내용은 내릴때 앱미터기상에 8600을 보고 스마트카드로 결재하고 내려보니 10,600원이 결재 되었다고... 그리하여 승객은 본인을 부당요금 징수건으로 신고 하셨고 본인은 앱미터기 상에 카드 결재 하셨기에 승객의 결재 상황을 볼수 없었고 추 후 본인이 회사가서 운행이력을 확인해보니 해당건에 10,600원 정상 결재 된것또한 확인 하였습니다. 과태료 200,000원 저에게 큰돈이며
관공서 담당자와 의견제출서를 작성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웠고 이상 없는 정상 결재로 보인신다 하셨습니다.
승객이 요금을 잘못본거 같다 라는 내용으로 흘러 갈때쯤 새벽에 일끝나고 기사들 여럿이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니 너 몇건했냐?
라는 내용을 들으니 10건 15건 20건 이런내용에 주취자가타면 무조건 눌러야지!!! 야 요즘애들이나 어른이나 뒷좌석 탑승해서 휴대폰만 보니깐 몰라 ㅋㅋㅋ 웃어대며 이야기 하는 겁니다.. 하나 둘 기사들이 모여 들더니 같은 이야기 뿐입니다.
기사는 이야기를 조합해보면 이렀습니다. 시내버튼을 먼저 누르던 후에 누르던 호출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앱미터기상 요금 밑에 호출료 2,000원 아주 작은글씨로 나타 납니다. 도착하여 미터기상에 지불버튼을 누르면 운행요금과 호출료 2,000원이 합산되여 결재가 되는것이지요... 그러니깐 주취자나. 뒷좌석에 탑승하여 휴대폰 보는 사람이 타면 무조건 호출버튼을 누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10명 ~20명 이되면 2만원에서 4만원까지 범죄행위로 부당한 돈을 추가로 받는 것이지요....
각 시도지사 티머니에게 묻습니다... 불필요한 호출버튼을 왜 만드셨습니까? 그것도 주행버튼 바로밑에? 본인마냥 신규입사자라 솔직히 몰랐습니다만... 테그화면에 위 애래로 붙어 있어 실수라도 할수 있다 치지만 이것을 악용하여 시민들 돈 훔치는거 아닙니까? 본인은 담당 공무원에게 털어 노았습니다.. 본인이 실수로 호출버튼을 누른거 갔다 하니 담당공무원님도 이런내용을 모르 십니다.. 상세히 설명 드리고 본인의 불찰에 대하여 다시 심의통보 하겠다 하시네요..
요즘 택시 기사들이 없다고 하는대 시민들 돈 줄테니 택시회사 취직하여 법죄행위 하라고 조장 하는 행위 당장 멈추 시고
빠른시일안에 앱미터기상 호출버튼 당장 없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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