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갚았다고??
2009년 경주가 초등4학년 아들이 초등3학년때부터 몰래
50만원씩 청약저축을 들고있었더구나
다니던 호*당 떡집에서도 퇴직금을 받았더구나
네가 두고간 짐을 정리하다 아이들 책상서랍속에서 발견했다
2011년부터는 철저하게 이혼준비를 하고있었고
빚??
빚이 많아서 아들 목숨값과 아이들 고생시킨 값으로 산 아파트를 이혼판정이 나자마자 급매로 팔아서 외제차를 산것인가??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들도 외제차 끌고다니기가 쉽지않지
떡배달하던 놈이??월급190~250으로??
아들죽자마자 조강지처 도둑이혼시켜 재산 뺏아가니 좋더냐?
그외제차에 다른년 태우고 놀고다니니 좋더냐??
아들 딸한테 부끄럽고 미안하지도 않더냐??
넌 싸이코패스다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사람이 자식 고생시키고 자식이 죽자마자 그런짓 상상도 못한다더라
거짓말은 언젠가는 다 드러나거든!!
신트리 영서 할머니께서 그러시더구나
시어머니 편찮으실때 우연히 정형외과에서 너를 만났는데
시큰둥했다고
아이들 어릴때 이웃에서 친할머니처럼 돌봐주신 분을 보고도 시큰둥했다니 거만하기짝이 없었다니
우장산역 ㅊㅎㅈ무용학원 원장에겐 간도 쓸개도 다 빼줄듯이 그러더니 네인성을 몰라본 내가 죄인이지
주위에 증인이 아주 많더구나
두고보자
넌어디까지가 너의 본모습일지!!
넌 인간이 아니다
아지매도 보통은 아닌거 같아요!
아지매도 보통은 아닌거 같아요!
앞집 술집년도 한몫할걸요
외제차 태워주니까
청주바닥 좁네요
떡집사장의 이중성을 언젠가는 다들 알겠지요
신이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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