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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오치비미 19.05.07 16:16 답글 신고
    경제적으로는 무능력하지 않습니다.
  • 레벨 중장 싸고보니원할머니 19.05.07 16:15 답글 신고
    태어나자 울으라고 궁디쳐맞는데 기분더럽던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싸고보니원할머니 19.05.07 16:18 신고
    @미소후니형 훗 강냉이 조심하셈
  • 레벨 대위 3 도랏나 19.05.07 16:16 답글 신고
    태어나지 않으면 행복한지 불행한지 생각해볼 기회조차도 생기지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오치비미 19.05.07 16:18 답글 신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이후로 소개팅 중매는 들어옵니다만....딱히 맘이 동하지는 않네요
  • 레벨 중장 곧휴가철이군 19.05.07 16:18 답글 신고
    행복의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고 인도해 줄 수 있는 부모라면
    아이도 행복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저도 비슷한 생각 했었는데
    제가 결혼을 결심하게된 계기가
    와이프가 굉장히 화목하고 가정교육 잘 받은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부족하지만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집안에서 자라서 모난 구석도 별로 없고
    행복이 뭔지 알고있습니다

    돈밖에 모르는 저와는 많이 다르죠
    아이의 행복은 부모의 역량이라고 생각됌
  • 레벨 이등병 루카토니크로스 19.05.07 16:32 답글 신고
    저도이런여성분이 이상형 화목한가정 중요합니다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9.05.07 16:19 답글 신고
    외모의 기준은 남들 시선에 맞추다보니 생긴거라 생각하네요.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사람은 틀려요. 아이들은 태어날 때 내가 못 생겼구나 그런 거 모르죠. 내 새끼는 다 이뻐보입니다. 태어나 내 품에 안기는 느낌은 어떠한 말로도 형용 할 수가 없어요.
  • 레벨 병장 오치비미 19.05.07 16:23 답글 신고
    제말은 그게바로 부모입장에서일뿐이라는거죠....아이도 정말 태어난게 행복해할까 나이먹어고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해할까....태어난게 축복이라며 인생을 아름답게 살수있을까.....이런...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9.05.07 16:28 신고
    @오치비미 아이의 행복권은 누가 해주는걸까요? 부모가 된다면 성년이 되기 전까지는 아이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음 줘야죠. 행복의 기준이 뭔가요? 내가 알던 기준을 아이에게 주입하면 그게 행복의 크기가 되나요? 아이들은 작은 거 하나를 받아도 만족이 되면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 틀린건데...내 기준을 아이에게 투영시킬 필요는 없어요. 가이드라인만 잡아주고 선택에서 오는 후회는 아이의 몫으로 남겨줘야 된다고 봅니다. 대신에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데미지를 나누고 밑거름이 되어 다시는 반복이 되지 않게 기준점을 잡아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이고요.
  • 레벨 일병 하체불만족 19.05.07 16:19 답글 신고
    아이들은 작은 것에 즐거워 합니다. 어른 기준으로 주려고 하면 아이도 그렇게 되겠죠
  • 레벨 병장 오치비미 19.05.07 16:22 답글 신고
    커가면서 어른이 되어서도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다면 더 좋겠습니다........
  • 레벨 중위 2호봉 바를정인 19.05.07 16:20 답글 신고
    아이를 낳은 부모의 모두가 행복하다고 합니까?? 상대적인것 갓습니다 나처럼 그냥 혼자 사세요 여럿힘들게 하지마시고
  • 레벨 병장 오치비미 19.05.07 16:21 답글 신고
    네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 레벨 상사 3 블루스카이냥 19.05.07 16:20 답글 신고
    글쓴분 얘기가 꼭 제 얘기인것만 같네요...
    나이를 먹으면서 글쓴분 얘기와 같은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네요...
  • 레벨 병장 오치비미 19.05.07 16:24 답글 신고
    이런생각 가지면 결혼하기 참 힘들어집니다....
  • 레벨 소장 은혜와원수는두배로 19.05.07 16:22 답글 신고
    나의 2세이니
    내가 살아 왔던 삶과 비슷하게 살겁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19.05.07 16:23 답글 신고
    님이 걱정하는 일에
    93%는 일어나지 않은일에
    대한 걱정이랍니다
  • 레벨 원사 3 촬리99 19.05.07 16:24 답글 신고
    글쓴이분 의견도 공감이됩니다.
    하지만 행복의 판단은 아이 스스로 해야할 것 같아요.
  • 레벨 원사 2 정수택 19.05.07 16:27 답글 신고
    행복할겁니다
    그정도 고민하시는 아빠이면 생각없이 애 키우실분은 아니네여
  • 레벨 상사 2 어차피내일도힘들다 19.05.07 16:34 답글 신고
    당신부모는 당신낳고 행복했을텐데 당신은 아닌가 봐요
  • 레벨 병장 오치비미 19.05.07 16:40 답글 신고
    부모님이 저에게주신사랑과 헌신 부모님이 가지셧을 행복이 곧 제 인생의 행복과 동일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행복하다고해서 모든 자녀가 행복한것이 아닙니다. 가정의 화목과 개인의 행복은 동일하지 않을수있습니다.
  • 레벨 소령 3 다다닷 19.05.07 16:34 답글 신고
    돈많은 집안에서 자라나 마약이나 하는 "것"들보다는

    평범한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봅니다.

    행복도 경험과 환경에서 느끼는 거죠....

    부모가 사랑으로 키운 자식은...풍족하진 안아도 행복할 거라생각합니다.

    전 행복합니다.
  • 레벨 중위 1 제트엔진 19.05.07 16:49 답글 신고
    왜 애들이 재력과 외모를 행복의 기준으로 삼을 거라 보시나요? 교과서 같은 얘기지만 가난을 극복하는 과정, 외모가 아닌 내면에서 가치를 찾는 과정 등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 가능성을 더 높여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구요. 아 말은 이렇게 해도 역시 부모로서 반성중~
  • 레벨 대장 띨파니 19.05.07 17:08 답글 신고
    구데기 무서워 장못담근다........라는 속담아시죠~?^^

    미리 겁먹을 필요없습니다 ㅋ
  • 레벨 소령 1 질문사절 19.05.07 17:34 답글 신고
    가치관의 차이 입니다
    누구에겐 100만원이 엄청 큰돈이고 누구에겐 하루밤 술값이듯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 레벨 준장 다까보까 19.05.07 17:46 답글 신고
    나도 부가티 시론 살려는데 승차감이 별로고 수리기간이 길다고 해서 아직은 살 계획은 없네요
    충분히 살수 있는데 말이죠
  • 레벨 원사 1 핸들러 19.05.07 18:47 답글 신고
    왠지..종교계통으로 계신분 같은 느낌이..
    아니면,
    어디 풍광좋은 암자자리라도 소개해 드릴까요?
  • 레벨 훈련병 겸둥이돌쓰 19.05.07 19:33 답글 신고
    치킨 맛은 봐야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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