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는 6학년 아들이고
2호는 4학년 누나네 조카입니다..ㅋ
와이프는 시간이 없어서 아들 방학동안 심심할까봐 둘이라도 갔다올까
아들 친구라도 데려갈까 했는데
누나가 제발 용돈 좀 줄테니까 2호좀 데려가달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들이야 동생이랑 같이 가서 기분 더 좋겠지만 벌써부터 기빨리네요 ㅋㅋ 하..
누나가 빠지티켓도 본인이 내줄테니까 알아만봐달라했는데
여기어때 숙박 볼 겸 검색하니까 몇개 나와서 여기서 고르면 될까요..?
지금 보니까 소상공인 뭐 행사라고 해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할인해주는데
이걸로 누나한테 생색 좀 더 내보려고 합니다^^;;
뒷날 초주검 +_+;;
다만 진짜 2~3일은 앓아누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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