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조원동 입니다.
건물앞에 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개선하고자 비싼 돈들여 CCTV 설치했고 그 후 ~
건물내 입주자들은 깔끔하게 잘 묶어 배출하는데 ...
문제는 지나가는 외부인들이 계속 무단투기를 하고
반복적으로 쓰레기봉투를 찢어 개판 쳐놓고 그냥 갑니다.
찢어진 봉투 ~ 미화원이 수거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계속 일어나고 그때마다 국민신문고에 열심히 민원신고 를 하는데 ..
관악구청 청소행정과 와 조원동 주민센터 무단투기 담당자 그리고
관악구청 감사담당자 모두 매번 ~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는 이유만
내세우며 , 건물앞 전봇대에 설치된 관악구 CCTV 확인하여 잡을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무단투기를 잡아야할 무단투기 담당공무원이
무단투기자 잡고 싶으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어이없는 미친 답변까지 합니다.
그래서 경찰청으로 민원을 넣으면 그 공무원 새끼 누구냐면 어이없어 짜증을 내거나 ~
쓰레기 봉투를 찢어갈겨 개판 쳐놓은 민원에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11호(쓰레기 등 투기)에 해당되지 않음을 안내드립니다.
이러네요 ~ 즉 제가 남의집앞 쓰레기봉투 찢어갈겨도 죄가 없다는 소리 인데 ..
저 미친 할머니 잡아서 처벌할 생각은 안하고 .. 해결해야할 공무원들은 죄다 모르쇠 로 일관 합니다.
진짜 저 미친 할머니 때문에 제가 미쳐 버리겠습니다.
정말 제가 직접 잡아야만 해결될 것 같네요.
혹시 저 미친 할머니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서울 관악구 조원초등학교 주변 사는 것 같은데
꼭 잡고 싶습니다. 결정적으로 도움주시는 분에겐 사례 하겠습니다.
아무소용이 없드라구요
진짜 관악구에서 무단투기 민원신고 맨땅에 박치기하는 짓 입니다.
예전 유사 사건이 있었었든...
법 잘 아시는 분들에게 한번 알아보세요
종량제봉투만 훔쳐갔어요. 민원신고 하니 절도죄 판례가 있으니
경찰에 신고하고싶으면 경찰서 찾아가 진술서 쓰라는데
경찰서 까지 가는 것도 존나 멀고 ~ 찾아가 진술서 작성한들
잡지도 않을것 같고 그냥 포기했답니다.
할마시 길고양이도 아니고 참나 ㅋㅋㅋㅋ
근데 정말 칼들고 무단투기 담당자 찾아가 찔려 죽여버리고 싶은 순간이 너무 많아 미치겠습니다.
가서 똑같이 쓰레기 풀어헤치기
저 할머니 쫓아다니며 금융치료 지옥을 맛보게 하고 싶어요.
진짜 칼로 찔러 죽여버리고 싶다고 ~
근데 경찰은 아무것도 하지 않네요.
매번 찢어갈겨놓고 그냥 도망가니 미치겠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함
칼로 찔러 죽여버리고 싶다 .. 살인예고 말했으나
경찰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환경미화원 해봤기에 아주 잘 압니다.
신고하면 잡혀가겠는데요 특정사람도
지칭하셨고
하는게 경찰이에요 우회전 일시정지 이슈있을때
아는분이 가다가 어떤놈이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로
차를 박았는데
일시정지 전에 사고났다고 벌금물렸어요 단속강화
시기라고 어쩔수 없다고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빈캔 빈병보이면 봉투찢어서라도 가져가는데 주의를줘도 그때뿐이고 또 찢어놔요
전혀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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