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 두장의 사진은 고소장의 사본입니다
아시다 시피 고소장은 사실을 기본으로 작성 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희 집사람의 두서 없는 글을 보고 의문을 가지심은 당연하다 생각 합니다.
위 사진에 서술된 내용을 보시면 대충은 아실테고 저는 그 외의 예기를 할려고 합니다
그 내용인 즉은 가해자가 그 동안에 행해 왔던 행실에 대한 언급입니다.
말인즉 가해자는 자신의 부친이 친부가 아니라 부정을 했으며 동생 또한 배다른 동생이라 입버릇처럼 말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실 확인 결과 계부라 칭하고 배다른 동생이라 칭하던 인물들은 모두가 친족임이 드러 났습니다.
또한 자신이 말하는 특수 공황 발작이라는 병을 가진 자가 과연 경호원으로 일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저희의 입장은 이러 합니다.
이러한 글에 의문을 가지실수도 있고 설마 하시는 분도 계실수 있을 겁니다
그러하다면 저에게 언제든 이메일 주소 보내 주시면 그에 증명되는 음성 파일을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저희에 입장은 그 만큼 당당합니다.
가해자의 거짓말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아까 말씀 드린대로 친부가 계부로 둔갑을 하고 항상 거짓말의 시작에는 그 계부가 존재를 했고 심지어 저희와 밥을
먹는 시간동안(2시간이 넘는 시간) 무릎을 끓고 밥을 먹고 편히 앉으라 했지만 자신은 항상 이러한 자세로 밥을 먹고
생활을 해 왔기에 그 자세가 편하다는 말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와 저의 집사람은 계부라는 사람이 이 놈을 학대 하여 뒤에서 조정 하는 줄 알았습니다
앞에 올린 발작 영상도 딸아이와 헤어지고 난 이후에 알게 되었고 너무 원통하고 분합니다
이 사진은 딸아이의 장례식장에서 경찰서에 출두를 하지 않는 다길래 지인에게 말을 했더니 카톡 추가를 해서 연락을 해 봤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무엇이 보이십니까
이놈은 그냥 숨 쉬는 것 그 외엔 전부 거짓입니다
말끝마다 경호원이었고 지금은 포스코 검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참 기가 찹니다.....
맞습니다 사기당한 금액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딸아이의 억울함과 이 놈에 행동과 앞으로 또 생길 피해자를 막기 위함입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돈을 주지 않을 경우엔 이처럼 유서를 쓰고 죽겠다고 집을 나가서 몇일식 잠적을 하거나 연락을 받지 않는등 엄청난 심리적 압박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사진을 보시고도 아직도 거짓이라 생각 하시는 분들은 더 보여 드릴수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 분들의 몫입니다
그저께 Jtbc에 보도 나갔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나가던날 이놈은 자신의 사건을 자신이 사는 곳으로 이관을 했더군요
검찰에는 저희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이관해버렸구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피해자인 저희에게 아무런 말 조차 없이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한다는 것이 너무 무성의
하고 너무 어의없는 일로 밖엔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아이엄마는 가해자에게 또한번의 기회를 주었주었습니다
검사에게 진실을 말하고 딸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라고 ... 그 녹취본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또 부탁드리고 싶은 건 많이 지쳐있는 아이엄마게 상처되는 댓글들 삼가부탁드립니다
엄벌탄원서 보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사건반장관계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포항검찰청으로 이관되었습니다
엄벌탄원서
포항지청
2023형제 7002
문승기검사
피해자 윤현지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이런게 현실이라
ㅠㅠ
올려주신 글과 관련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편하실 때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010-7137-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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