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잠깐 기다리는 중에
앞차의 가슴아픈 행동에.....
제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동영상 뒤에도 운전자분이 나와서 가슴 아파하고
손으로 치고 겨우 맞춰서 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은 운전자분을 위해 잘랐습니다.
참고로 김여사 아니었습니다.
아.....제가 차주였다면...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도서관에서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잠깐 기다리는 중에
앞차의 가슴아픈 행동에.....
제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동영상 뒤에도 운전자분이 나와서 가슴 아파하고
손으로 치고 겨우 맞춰서 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은 운전자분을 위해 잘랐습니다.
참고로 김여사 아니었습니다.
아.....제가 차주였다면...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가까이 있어서 스톱! 스톱! 소리 질렀는데 ㅜㅜ
베르나 운전자분 쿨하게 발로 몇 번 차시더니 유유히 가심..
난 설마 설마 했는데....그대로 후진을 ㅜㅜ
저 영상 뒷부분에 차를 더 빼는데...그때 더 처참한 광경이.....
높이가 애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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