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든 생활 하고 계실분들이 저말고 많은것 같아요..
그전 글에 많은 분들이 도움 주셔서 동사무소쪽이랑 다 알아봐서
지금은 한달애 방값 20정도 지원받고 꾸준히 일용직 업체 찾아서 일하고 있내요. 부모님은 여전히 못보는 중입니다..
그러던중 이번 명절 용기내서 가려고 큰집 전화했더니..
작은엄마 암이시라 제사 그냥 다 포기한다하내요...
제가 잘 돼려니까 가족들이 안좋은 일 터지는것 같아서 맘이더 안좋습니다...
다들 힘드시겠지만 저보면서 힘내시고
제작년 저때문애 도움주신 레몬형님 아가씨님 등등 저ㅜ잘살고 있으니 다들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타 사이트 타 갤러리 돌아다녀도 정말
보배드림 만큼 따듯한 정느낀 곳이 없내요
다들 힘내시고 명절 얼마 안남았는데 다들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게~~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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