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마트폰을 쓰고
삼성pc와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
삼성페이로 결재한다.
노트북과스마트폰에는 삼성이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설치되어있고
작업하는 문서, 메일, 주고받는 문자, 통화내역, 사진, 노트필기 모두 서버로 전송된다. 텍스트 기반의 데이터가 먼저 전송되어 사용자가 특정되고 중요인물이거나 가치있는 데이터를 갖고 있으면 모든 데이터가 삼성서버로전송된다. 삼성 클라우드로 알려져있지만 실제용도는 이렇다.
클라우드는 돈되는 서비스가 아니고 데이터가 돈이며 권력이다 누구도 반삼성을 외칠 수 없다. 삼성은 그의 사생활과 약점을 이미 알고있다.
전송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소유자가 특정된다.
1차는 정재계 주요인사
2차는 고위 공무원, 사회 지도층, 국책 연구기관, 보안 위협요소
3차는 삼성과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경쟁사, 협력업체
4차는 반삼성 부류, 사업가, 시민단체
....
미국정보부가 민간인 노트북을 원격제어했다는게 밝혀진지 10년 다되어간다. 그 사이 데이터 처리능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특히 자연어 처리분야가 그렇다. 데이터로 사람들을 분류하고 중요인물의 데이터는 쌓아둔다
IoT는 유래없는 중앙집권를 만들어냈다
(그제 삼성놋북 받고 문득떠오른픽션임. 삼성놋북좋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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