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다이나모는 오토뷰 김기태 PD님 꺼 따온거구요
3천 알피엠(실용 구간)에서 한번 조사해봤습니다. 의외의 흥미로운 결과가 나오네요ㅎㅎ
SM3 3천 RPM 51.9 마력 , 12.2 토크
아반데 GDI 3천 RPM 48.9 마력 , 11.8 토크
개인적으로 저는 2~2500RPM 만쓰는데 이거 차의 기능의 절반 도 안쓰는거였군요...
2500이상으로 다니면 기름 퍼먹기 때문에..
실용영역에서는 SM3가 유리한거네요!!
언덕이 많은 국내지형에서, 2500rpm 까지를 실용영역으로
만드는 것도 그렇고
일정한 어떠한 부분만 단순비교하는 점이 참 많이 아쉬운글이지요.
냉정히 말하면 sm3 언덕에서 정말 힘듭니다.
라프디/아반떼MD바디킷/포르테쿠페 다 몰아봤는데
라프디가 젤나은거같은데 rpm이 저속에서 꿀렁꿀렁되더라구요 이게 보령미션을
말하는건가요?? ... 여튼 준중형중에는 sm3 바디킷이 젤 이쁘지않나싶네요..(제생각)
근데 sm3 진짜 언덕길 미칩니다.. 악셀안밟고있는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에어컨까지틀고있는거 생각하니끔찍하네요..ㅠㅠ 근데 1년4개월째 잔고장하나없이 잘타고있네요~~~ 보배에서 언급도안되는 르삼차보니 기분좋아 댓글하나 달아보네요..ㅠㅠ
이런해석도 가능하겠네요
제 친구나 아는분들은 대부분 2천rpm이 넘으면 차 부서지는 줄
알고 있음;;
잘 모르겠네요~ ㅎ
사실 현기 SM 둘다 까는 입장이지만 이건... 참 무리수네요.
한번이라도 타보고 직접 테스트 해보고 예기 하시죠..
누가 누굴 따라 올수 있는지..
사실 지금 아반떼 견제할수 있는 건 GM 크루즈 말고. SM 따위는 아닙니다.
SM 타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위의 분 말씀대로 수치상 제원입니다.
어디 10년전 엔진 파는 사람들 엔진을.. 다른 것도 아닌 수치로..
현대 NEW EF, 마티즈 등등 많았고. 자동차 기술이 그러하듯...
아닙니다..
어설픈 논리는 펼치시기 전에 한번 채크 해보시고 펼치시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5K가 넘어서면 기름 퍼먹는다라....
현재 SM은 그런가요.. 참 우습네요.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궁금하시면 한 번 검색해보세요)
현기 파워 트래인은 SM따위가 따라올 께 아닙니다.
다른게 문제지....
뭐가 문제 인지 확인하시고 지르시는게.. 맞지 않나 합니다.
마티즈 엔진으로도 충분합니다.
많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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