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jpapa
너는 왜 보배에서 나를 따라다니며 스토킹을 하는걸까?
분명 여자일테고 아이를 낳아 키워본 엄마일텐데
너의 인성은 바닥이구나
그놈의 처음 상간년은 술을 파는 년은 아닌듯하고 대신 다른걸 파는 년이었을거같구나
이사를 가서 지금은 그놈이 다른년과 놀아나고있다는데 나는 진미채는 역겨워서 안먹는단다
꼭 너일거같아서
역겹고 구역질이 나서
그리고 떡도 전도 안먹는단다
역겹고 구역질이 나서
그놈이 모는 외제차 안에서 네년이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
왜?뭐가 캥겨서 가린거니?
형사가 하는 말이 네년이 나에게 한짓거리들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고 미안해한다고 고소를 취하해달라더니 다 새빨간 거짓말에 쑈였더냐?
고맙다
네년처럼 형편없는 년이 그놈과 놀아나줘서
넌 악마랑 놀아나고 있단다^^
어지간히 모지리인가보다
너는 왜 보배에서 나를 따라다니며 스토킹을 하는걸까?
분명 여자일테고 아이를 낳아 키워본 엄마일텐데
너의 인성은 바닥이구나
그놈의 처음 상간년은 술을 파는 년은 아닌듯하고 대신 다른걸 파는 년이었을거같구나
이사를 가서 지금은 그놈이 다른년과 놀아나고있다는데 나는 진미채는 역겨워서 안먹는단다
꼭 너일거같아서
역겹고 구역질이 나서
그리고 떡도 전도 안먹는단다
역겹고 구역질이 나서
그놈이 모는 외제차 안에서 네년이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
왜?뭐가 캥겨서 가린거니?
형사가 하는 말이 네년이 나에게 한짓거리들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고 미안해한다고 고소를 취하해달라더니 다 새빨간 거짓말에 쑈였더냐?
고맙다
네년처럼 형편없는 년이 그놈과 놀아나줘서
넌 악마랑 놀아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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