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경비행기 자격증 도전하고 싶은데 의견듣고 싶습니다.
1. 긍정
1) 한번뿐인 인생인데.. 그래도 해보고 싶은것 도전해보자
2) 취미로 비행하면 엄청 재미있고 기분 좋을것 같다
2. 부정
1)교육비가 너무 비싸다
2)장롱면허 될 가능성 높다..
3)비행하다가 사고나서 죽은 사례가 많다.
할까말까 고민중 인데..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비용, 실속면에서는 불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가슴속의 야수가 자꾸 부르짖고 있습니다. '날아보고 싶다' 라고..
우리나라는 경비행기에서 사업용 가기 힘들지만 미국만해도 조건이 좋죠.
비씬 취미가 될 수 있지만 도전해보고 싶네요.
사실 뱅기값보다 유지비가 더 들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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