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랙핑크가 영국훈장 받은거나 국빈만찬에 초대된것에 불만이 있다고 글을 쓰니 저보고 배가 아프냐고 이야기 하더군요
참..할말을 잃었습니다 . 한국 특이 우리 한국에서는 외모나 이미지만 되고 연예사가 받쳐준다면 무조건 찬양 - 하지만.. 이게 우리네 힘든 자영업자들과 오늘처럼 추운날씨에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까지 혜택이 돌아가나요?.
소유, 넘치는 명품 사랑에 남친까지 소환 "6천만 원짜리 가방이 참 예뻐"(소유기)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23-11-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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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소유가 남다른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소유의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도쿄&나리타 여행 | 성시경 추천 맛집 시키보우호우, 카사노바 빈티지, 나리타신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소유가 지인과 함께 도쿄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식사를 마친 소유는 빈티지 샵 쇼핑에 나섰다. 소유는 “듣기로는 명품 H사 가방이 들어왔다더라”라며 샵 한쪽 벽에 진열된 가방을 구경했다. 소유는 가격표 스캔 후 “완전 비싸”라라고 빠르게 가방을 내려놔 폭소를 유발했다.
잠시 뒤 소유는 자신의 원했던 색상의 가방을 발견해 “내가 딱 찾던 거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가격은 할인받아도 6천만 원이라고 직원이 알려주자 소유는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소유는 “너무 마음에 든다. 미래의 남자친구야 보고 있냐? 난 이게 참 예쁘다. 그냥 그렇다고”라고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어 소유는 “나 부자 이미지 만들지 마라. 한남동 집 나오고 나서 너무 부자 이미지니까 그런 이미지 만들지 마라. 너무 비싸다”라며 강조했다. 아울러 다른 곳에서 쇼핑하면서도 소유는 “가방 너무 아른거린다.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온다. 계속 눈에 밟히면 와야지”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소유기 SOYOUGI’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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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같은 공산주의식 사상이여...남이 잘살면 끄잡아 내려야하나?
누가 니 여친이 될지 그게 더 불쌍하구먼...ㅉㅉ
왜 님이 발작이에요?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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