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울 아기가 태어나 첫 여행을 가던길 입니다.
강화도 가는길인데.. 블박 영상으로 보니 그리 위험해 보이진 않습니다만..
아직두 1차선 도로와 1차로로 주행할시 계속 눈이가며 겁이 납니다..
맞은편에서 오던 라비타??? 인지 개후라덜 똥차인지 뭔지는 몰겠으나..
재 뒷자석엔 130일된 아들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재 와이프가 타고 있었습니다.
급정지를 하는 바람에 재 뒤에오던 차량과 동시 사고가 날번 했습니다.
마음좀 진정시킨후 내려서 뒷쪽을보니 뒷차량과 재차 간격이 3센티도 안돼더군여..
상대방차는 정지두 않하구 그냥 냅다 도망가더군요...
머 이런 그지같은 경우가 다 있을까요..
본인이 자기 가족들 안위에 위협을 받으면 과연 저따위 행동을 할런지..
여러분 조금 더 안전운전 해야할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서 아무리 조심한다구 해도 안돼겠지만..
몇일이 지난 지금도 생각만하면 분하구 겁이나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뒈질라구 삽질할거면 혼자서 전봇대 처 박아서 뒈지시길 바랍니다..
블박이 보조석에 가까이 장착이 되있어 그런지 재가 느꼈던 그만큼은 화면에 표현이 안돼네요 ㅠㅠ
정말 보배 회원님들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세요~ㅠㅜ
운전을 왜 저따구로 하는지..ㅉㅉ
물론 그렇게 못 하겠지만.. 그리해두 맘은 안 풀릴것 같습니다..ㅠㅠ
근데 주행중에도 항상 뒷상황도 주시하면서 달리면 본인차 바로 뒤에 차가 따라오는걸 아셧을텐데
저 후에도 브레끼를 좀 밟아아서 속도를 급 줄이면 뒷차랑 사고가 날수잇겟다 싶어서 저렇게 속도를 못 줄일텐데
그만큼 많이 놀라신것같네요 사고 안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꼭 안전운전 하시구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죄송한데 맞춤법이 엄청 거슬리네요...ㅋ
유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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