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운데모니터 자세히 보시면 5278 번호가 3개있는상황입니다.
한사람이 노트북 핸드폰 테블릿(?이건 확실치않음) 세가지
품목을 센터에서 동시에 맡겨서 여기저기서 5278고객님을 찾고
한 기사분은 아니 무슨 세개를 동시에하냐면서 혼잣말로 뒷담
좀 하시네요ㅋㅋ 심지어 한 기사분은 휴대폰 수리가 완료된건지
노트북수리상담받던 5278분한테 휴대폰을 직접드림ㅋㅋ
진상입니까?
아니면 충성고객이니 이해할수있나요?
저는 진상에 한표!
저손님을 욕할게아님.
시스템이 ㅈㄹ맞은것.
제가 있는지역은
표 뽑고
안내해 주신분이
각 파트로 보내시던데유
하나만 고쳐야 할까요?
보통이라면 한사람이 접수해서 각각의 담당에게 나눠서 수리하는 것이 답일텐데
각각 접수를 받은 센터가 일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만.
접수한것겉은데
3개면 번호표3개 뽑아서 각각 접수가
옳은방식 아닐까합니다만
한꺼번에 세장뽑으니 순서가 바뀔리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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