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5월에 기아 카니발을구매하였습니다. 2023년11월29일 저희집사람이 주행중 갑자기 시동이꺼져서 보험렉카를 불러서 정비소에갔습니다. 문제는 다름아닌 엔진온도센서가 뽑혀서 엔진오일이 없어져서 엔진이 망가졌습니다.
경주에있는 기아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같은 증상으로 엔진수리한게 많이있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인터넷에도 저와 비슷한글이있어 그 글쓴이와 통화했는데 그분도 자동차정비쪽에 일하시는분이었는데 그분역시 명백한 결함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하지만 기아서비스센터에서는 제가 2020년 5월에 구매하였고 키로수가 14만킬로라서 구매보증 3년에 6만키로 를 초과해서 서비스를 해줄수가없다고합니다. 엔진 새것으로 교체시 900만원이 들어가고 보링을했을땐 450만원이 든다고합니다. 터보까지 나갔으면 보링가격은 더 들어간다고 합니다. 엔진온도센서가 빠진다는건 명백한 결함이 아닌가요? 같은 증상으로 서비스센터에서 많은 수리내역이있는데?
2020년식 카니발 결함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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