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으면.
그것도 ㅈ 도아닌 점수차로 졌으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우리의 과정이 부족했고 이를 교훈 삼아 더욱 발전 시키고 준비 하겠다"
이정도 말이 나올줄 알았는데...
전 세계 기자들이 보는 자리에서
"오일머니에 의한 억울한 결과???"
주변에 어마어마한 물질절 지원을 약속해서 표를 빼앗아가??
와...
진심 쪽팔려서.
한 나라의 대표로 간 사람이 이런 한심스러운 마인드를 가진 발언을.....
내 세울거라고는 오직 노래쟁이들 내세운 홍보 하나에 의존하고
엑스포의 기본 취지에 맞는 피력은 하나도 하지 못한 주제에?
그딴 머리에서 앞으로의 어떤 기대도 하지 않는다.
그 발언은 사우디에게도 정말 막되먹은 인상으로 남을것이다.
경쟁국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하나도 갖추지 못하는 것들이
그런 세계적 대규모 행사를 한다고???
톡~!!!!!
떨어질줄 알았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