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고생한 집사람을 위해..[21]조회 17,633 | 추천 52 | 2024.04.07 (일) 18:5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
-
올해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해외도 다니다보니
아들을 아기때부터 혼자 많이 키우면서
고생이 많았네요.
새 차는 아니지만 새 차같은 중고를
찾아서 아들 잘키워줘서 고맙다고
이번에 사줬습니다.
차가 좋다고 너무 행복해하니 저도 좋네요.
모든 분들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좋은기운 받아서^^
멋진 남편이십니다^^
지금껏 명품가방 하나 못사주었는데.. 10년가까이 돈 모아서 이렇게 선물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아...아빠!!!
안전운전 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