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22년 3월에 딸 낳고
저번달에 또 딸 낳고
시간이 어쩜이리 빠르게 흐르는지...
애들 키우는건 힘들지만 애교한방에 피로가 싹풀리니
더 낳아서 애국하고 싶지만
제 경제적 능력이 여기까지라
오늘 정관수술 하러갑니다 ㅜㅜㅜㅜㅜㅜ
너무 무섭습니다 응원해주세요
형님들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22년 3월에 딸 낳고
저번달에 또 딸 낳고
시간이 어쩜이리 빠르게 흐르는지...
애들 키우는건 힘들지만 애교한방에 피로가 싹풀리니
더 낳아서 애국하고 싶지만
제 경제적 능력이 여기까지라
오늘 정관수술 하러갑니다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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