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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다들 안나오시나요?
자게는 뻘글인데
뻘글이 없어서 이건 안올리고 싶은데 올려봅니다
가을에 주워서 개울가에서 씻어온 은행알~
마음먹고 까봅니다
언제 다 깔지는 모르지만….
괜히 은행알 주웠나.후회 중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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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 작은 한줌씩 후라이팬에 달달달~
구워 먹으믄 직이주우@_@키키킼
지지난해 집에서 씻다가 죽는 줄요~ ㅋㅋㅋ
신문물입니다.
뻰치보다 더 쉽게 잘되요^^
촌동네 클라스가 다르네유
저는 손으로 주웠는데, 할무니 할배들은 쓰레받이로 벅벅 긁어서
비료포대? 몇포대를 가져가시는지...ㅎㅎㅎ
그리고 어차피 속껍질 또 벗겨야 하고
아예 겉껍질 벗겨서 냉동시키면 편하기도 하고 내용물도 안쪼그라들고...
귀찮지만 겉껍질 벗겨놓은게 맛있게 오래먹어요^^
힘드신 작업 완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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