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요기서 죠기로..
참 고맙죠..
비오고 바람불고 춥고
드라마,예능에서 맛깔나게 보여주면 2천원만 투자하면
쓰레빠 직직끌고 나갈필요 없이
전화한방에 초인종을 누르죠..
이제 여름이고 열대야는 아직없어
전기요금 아낄겸
베란다 안방 문들 열어놓고 주무시죠..
근데 요즘 왜케들 머플러들 방방대는지..
아파트 내에 들어오면서 사제머플러 굉음이
아파트와 아파트사이로 회절되면서 굴절음파가
유독 심하지요..
요것들 왜그럴까요..?
머플러바꾸면 300km 나가는것도 아니고..
구조변경들 하고 다니것죠?
방법이 없을까요?
순정은 사람만은곳 지날때 않비켜 준데요 사람들이 인식을 못하는거죠
배달하는사람들은 시간이촉박한지라...
그런데 소리가크면 길이 쫙 갈라진답니다
지 벌어먹겠다고
주변사람,환경 개의치 않겠다는
어리석은 마인드?
어리고 약해도 귀때기는 정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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