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차량이 작은 주차장 입구에 중간에 차를 대서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하고 있엇습니다.
나왔길래 "한쪽 옆으로 대시면 들어갈 수 있는데요"....라고 말하니...
"들어간지 얼마 안됬다".... "주차장 전세 냈냐"...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네요..
나이도 50중반 정도 되보이는데...욕하고 싶었는데...
아이가 있어서...크게 한숨만 쉬었더니...
"뭐라고 했냐고" 하면서 다시 오길래
"왜요 한숨 쉬었어요" 라고 했더니...
그게 그렇게 한숨쉴 일이냐고 하고 지랄 하면서 가네요...
ㅂ ㅅ 아... 잘못 했으면 먼저 사과하는게 우선이야...
1분이든 2분이든 입구를 처 막은 건 너잖아...
기본 좀 배워라...
아이구..나이들어감이 창피합니다..
무서워서 피한 거 아니잖아요
더러워질까 피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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