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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3.12.21 00:43 답글 신고
    장내수분이 부족해서 그래여.. 물을 좀 많이 드셔보세영..
  • 레벨 소장 진짜싼마이 23.12.21 00:43 답글 신고
    ...고만드세유

    얼마나 드시면 그리 굵게나와유...
  • 레벨 훈련병 선주내꼬 23.12.21 00:43 답글 신고
    따뜻한물 많이드시고 많이 걸으세요
  • 레벨 간호사 hahaha 23.12.21 00:46 답글 신고
    병원에서 마그밀을 처방해드시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건자두인 푸룬을 사서 드셔요.
  • 레벨 대장 리틀보이2021 23.12.21 00:51 답글 신고
    술을 일주일 주구장창 드셔보세유*.*;;;;
    떵꼬 아플 겨를이 없으실꺼에유!!!
  • 레벨 중령 2 법규준수 23.12.21 01:09 답글 신고
    일단 얇은것 보단 좋구요,
    땅콩을 한줌씩 드셔보아요
    제경우엔 많이 부드러워지더군요
  • 레벨 대장 술똥이형 23.12.21 01:17 답글 신고
    '병원' 에... 가셔서... [처방] 을...
  • 레벨 대령 3 셰스코보배지점 23.12.21 02:19 답글 신고
    95년, 군대에서 맨날 막힌다고 해서 내가 가보니 팔뚝만한 똥 보고 이게 사람의 것인가 함
    23년, 살고 있는 건물 오수관 막혀서 3일간 똥싸러 구걸 다님...

    95년 군대 사단본부에서 방위병이 "아 진짜 미치겠네 똥을"
    하여 내가 가보았는데, 이것은 코끼리인가 사람인가...
    변기 구녕보다 훨씬 큰 똥이 팔뚝 두개가 있었다,

    (글쓰신 분과는 좀 다른 얘기일수 있겠어요 ㅎㅎ 급 생각나서 써봤어요)

    이러니 막힐 것인데 이걸 똥쌀때마다 좁혀 싸셔라 할수도 없고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니..
    내가 그 당시 느꼈던게 30년 후에도 기억남...

    그런데 이것은 사람인가?
    똥꼬가 변기보다 과연 큰 사람이 있는가.

    23년 12월
    그런분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쓰신 내용과는 관련 없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요. 당시 충격은 아직도 생각나서....
  • 레벨 원수 naviduggy 23.12.21 04:13 답글 신고
    아놬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2 나도오빠라해주라 23.12.21 03:00 답글 신고
    저도 보통 30분 앉아있던 사람인데 애들엄마가 어디서 듣고와서 해줬네요
    자몽 하루 반개 드셔보세요 신 거 안좋아하시면 속껍질도 벗기고 설탕에 절여 상온에 하루 뒀다가 물에 태워 차처럼 드셔도 되구요
    저는 직방이었는데 사람따라 다를 수도 있고 글고 뭐든 지나치면 안 먹음만 못하니깐 하루에 자몽 반개 정도만이요
  • 레벨 원수 naviduggy 23.12.21 04:13 답글 신고
    음.......80년대 유행어가 생각나네여......
  • 레벨 이등병 눈팅억급 23.12.21 05:26 답글 신고
    적게 먹으면 됩니다.
  • 레벨 중위 1 개코쌩이 23.12.21 06:03 답글 신고
    뭐 프룬 이라는과일 있어요 자두같은것 말린거 그거도 변비에 좋대고
    유산균복용도 좋은데 이건 국산은 균수가 1억 요정도 밖에없으니 미쿡산으로
    균수 30억마리 이런거 이삼주 꾸준히 장복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이 맞아지며
    편안해 지기도 합니다 건강 보조식품이니 사람에따라 상황에따라 효능은 다를수 있지만요
  • 레벨 원사 2 Bluesky7 23.12.21 06:43 답글 신고
    우유먹어요. 찬걸루다가..
  • 레벨 상사 3 상식적인세상 23.12.21 06:48 답글 신고
    고구마 드세요 부드러워짐
  • 레벨 대위 2 태태방구 23.12.21 08:03 답글 신고
    아나콘다 ㅜㅜ
  • 레벨 대장 진햅 23.12.21 08:18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원수 스카이워커 23.12.21 09:40 답글 신고
    관장약 한번 복용하심이
  • 레벨 훈련병 진천매 23.12.21 11:58 답글 신고
    저도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화장실이 고통었습니다
    대장항문외과에서 치열수술하고 괜찮아졌습니다
    저는 30년전에 수술하고 3일 입원했는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졌는지 저희 회사직원은 입원없이 시술하더라고요
    심하시면 꼭 병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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