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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혹시 무르게하는 약같은거나 비법 없을까요?
야채도 매번 믹서기에 갈아먹고 나름 신경쓰는데도 그렇네요
똥꼬가 넘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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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드시면 그리 굵게나와유...
아니면 건자두인 푸룬을 사서 드셔요.
떵꼬 아플 겨를이 없으실꺼에유!!!
땅콩을 한줌씩 드셔보아요
제경우엔 많이 부드러워지더군요
23년, 살고 있는 건물 오수관 막혀서 3일간 똥싸러 구걸 다님...
95년 군대 사단본부에서 방위병이 "아 진짜 미치겠네 똥을"
하여 내가 가보았는데, 이것은 코끼리인가 사람인가...
변기 구녕보다 훨씬 큰 똥이 팔뚝 두개가 있었다,
(글쓰신 분과는 좀 다른 얘기일수 있겠어요 ㅎㅎ 급 생각나서 써봤어요)
이러니 막힐 것인데 이걸 똥쌀때마다 좁혀 싸셔라 할수도 없고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니..
내가 그 당시 느꼈던게 30년 후에도 기억남...
그런데 이것은 사람인가?
똥꼬가 변기보다 과연 큰 사람이 있는가.
23년 12월
그런분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쓰신 내용과는 관련 없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요. 당시 충격은 아직도 생각나서....
자몽 하루 반개 드셔보세요 신 거 안좋아하시면 속껍질도 벗기고 설탕에 절여 상온에 하루 뒀다가 물에 태워 차처럼 드셔도 되구요
저는 직방이었는데 사람따라 다를 수도 있고 글고 뭐든 지나치면 안 먹음만 못하니깐 하루에 자몽 반개 정도만이요
유산균복용도 좋은데 이건 국산은 균수가 1억 요정도 밖에없으니 미쿡산으로
균수 30억마리 이런거 이삼주 꾸준히 장복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이 맞아지며
편안해 지기도 합니다 건강 보조식품이니 사람에따라 상황에따라 효능은 다를수 있지만요
대장항문외과에서 치열수술하고 괜찮아졌습니다
저는 30년전에 수술하고 3일 입원했는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졌는지 저희 회사직원은 입원없이 시술하더라고요
심하시면 꼭 병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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