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공기압부족 욜케 뜨길래
사무실 근처 뱅크에 갔습죠.
참고로 제 차는(2019.12월구매)
2021. 08월 엽구리 찢어먹어서 눈물을 머금고
피렐리 4짝을 100마넌주고 갈았습니다 물론 뱅크에서죠
2022. 앞뒤바퀴교체
그른데
바람넣으러 갔더니 앞바퀴가 다 닳았다고 갈아야 한답니다.
제가 바퀴사이 골목길에 손가락 넣어봤더니 쑤욱 드가든데..
제가 여자라 그런가?
앞바퀴가 뒷바퀴보다 조금더 닳긴 닳았지만
앞뒤바퀴 교체해달라고 하니 의미가 없다고 하네요..참나.....
바람만 넣고 왔네요..
다른은행으로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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