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으로 조절하면 더 규칙적으로, 확실하게 생리하는 것 맞습니다.
제가 자궁근종이 심하고 다른 문제도 있어서 생리를 몇달에 한번씩 하고 그마저도 나올 피가 없어서 설명하긴 뭐하지만 다른 여자분들처럼 피를 흘리지도 않아요. 남들은 생리대 꼭 해야한다면 저는 얇은 팬티라이너만으로도 충분한 정도... 그러니 물론 자연임신도 쉽지 않은 몸이지만 혹시라도 계획없이 임신한다면 임신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제대로 피임을 해야한다고 (+ 호르몬 조절해서 규칙적으로 생리하기 위해서) 산부인과에서 피임약 복용을 권해서 20대 때부터 피임약 복용 중입니다.
피임약 한판이 21알이고, 이걸 매일 같은 시간대에 복용합니다. 21알을 다 먹고 나면 7일간 휴약기를 가지는데, 보통 복용을 마치고 3~4일째에 생리가 터져요.
휴약한지 7일이 지나면 다시 새로운 한 판을 21일간 복용하고 또 7일 휴약하고, 그 휴약기 사이에 생리하고를 반복합니다.
피임약은 임신을 피하는 수단이지, 생리도 멈추는 수단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안전하다지만 제 노파심에 자체적으로 2년 정도 복용하면 6개월 휴약기 가지는데 피임약 먹는 기간엔 생리를 꼬박꼬박이라도 하지만, 휴약한지 2달 정도 되면 귀신같이 생리가 다시 멈춥니다...
생리를 하고 싶지 않다면 피임약이 아닌 다른 피임수단을 찾아야 하지요.
남자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으니 속으실 수 있었다 싶어요ㅠㅠ
다달이 생리 잘 하지, 애는 안 생긴다고 울지 오히려 아내분을 안쓰러워하셨겠죠. 그러니 친정에도 더 신경을 써주셨을테구요...
저런 걸로 속이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 같은 여자지만 이해가 안 되고 마음이 안 좋네요.
저 경우인 위자료니 뭐니 없이 맨몸으로 이혼 당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딩크 약속하고 결혼했는데 임신 강요하면 그것도 이혼 사유가 되는데,
결혼하고 보니 불임(여자 본인도 몰랐던 경우)이라 내쫓겠다는 것도 아니고,
임신을 위해 전업 선언하고 여러모로 보살핌 받았으면서 '속이고 피임'한 게 쟁점이죠.
임신을 안(못) 해서 당하는 이혼이 아니라 신뢰를 잃었기에 당하는 이혼이니 누가 저 남자를 욕할 수 있을까요...
처갓집준거까지 모두 소송통해서 회수하고
이혼되는날 싸대기 한대 보너스로 주시구요.
여자 지가 벌어서 주라고 해야지..
호구 물었다고 존나게 빨대로 빨다가 걸렸네..
화는 나겠다 정말...
주작 같은데..
커피마시며 놀며
놀러나 다니고 싶고 그랬겠지
설령 애가 생겼어도,
이런 여자를 아이 엄마라고 같이 살아야 했겠네요.
차라리 걸려서 다행~
근데 쟈 남자 있다고 봄..
그지같은법이 와이프가 아무것도 안했어도
집이 아직 남아 있다면
살아온 기간에 재산 유지한게 인정되므로
재산분할에 포함되는데 이것만 봐도 주작일 확률이 높아짐 ㅋ
기여도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설령 기여도가 있다해도.
친정에 퍼준 금액을 상계 하면 오히려 남편이
더 받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믿을만한 구석이 있으니 저러는거
소소하게 해준게 저거보다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진 않겠네요.
그런것도 생각안하고 참.....철이 없는건지....
카톡내용보니 인성이 18살 수준인거 같네요.
멍청한 년
저 나이에 뭐 먹고 살려고.
혼수 비용으로 봐선 가난한 것 같은데
항상 조심 또 또 또 조심해야합니다
3주 복용동안은 안하고 1주 휴약때 생리
약 끊으면 바로 생리라...
블박으로 촬영하면, 생리가 바로 하나요???
제가 자궁근종이 심하고 다른 문제도 있어서 생리를 몇달에 한번씩 하고 그마저도 나올 피가 없어서 설명하긴 뭐하지만 다른 여자분들처럼 피를 흘리지도 않아요. 남들은 생리대 꼭 해야한다면 저는 얇은 팬티라이너만으로도 충분한 정도... 그러니 물론 자연임신도 쉽지 않은 몸이지만 혹시라도 계획없이 임신한다면 임신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제대로 피임을 해야한다고 (+ 호르몬 조절해서 규칙적으로 생리하기 위해서) 산부인과에서 피임약 복용을 권해서 20대 때부터 피임약 복용 중입니다.
피임약 한판이 21알이고, 이걸 매일 같은 시간대에 복용합니다. 21알을 다 먹고 나면 7일간 휴약기를 가지는데, 보통 복용을 마치고 3~4일째에 생리가 터져요.
휴약한지 7일이 지나면 다시 새로운 한 판을 21일간 복용하고 또 7일 휴약하고, 그 휴약기 사이에 생리하고를 반복합니다.
피임약은 임신을 피하는 수단이지, 생리도 멈추는 수단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안전하다지만 제 노파심에 자체적으로 2년 정도 복용하면 6개월 휴약기 가지는데 피임약 먹는 기간엔 생리를 꼬박꼬박이라도 하지만, 휴약한지 2달 정도 되면 귀신같이 생리가 다시 멈춥니다...
생리를 하고 싶지 않다면 피임약이 아닌 다른 피임수단을 찾아야 하지요.
남자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으니 속으실 수 있었다 싶어요ㅠㅠ
다달이 생리 잘 하지, 애는 안 생긴다고 울지 오히려 아내분을 안쓰러워하셨겠죠. 그러니 친정에도 더 신경을 써주셨을테구요...
저런 걸로 속이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 같은 여자지만 이해가 안 되고 마음이 안 좋네요.
저 경우인 위자료니 뭐니 없이 맨몸으로 이혼 당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딩크 약속하고 결혼했는데 임신 강요하면 그것도 이혼 사유가 되는데,
결혼하고 보니 불임(여자 본인도 몰랐던 경우)이라 내쫓겠다는 것도 아니고,
임신을 위해 전업 선언하고 여러모로 보살핌 받았으면서 '속이고 피임'한 게 쟁점이죠.
임신을 안(못) 해서 당하는 이혼이 아니라 신뢰를 잃었기에 당하는 이혼이니 누가 저 남자를 욕할 수 있을까요...
먼가 그려지지만
현실이 아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집에서 놀고, 딴놈 만나서 진탕 즐기고, 피임하느라 계속 피임약 먹고 한거 아닌가
저러고 다른남자 만나겠지...
에라이~
피임약먹는걸 2년동안 모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인것 같네~
노 이해...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모를수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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