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모르시다시피 저는 극소심 I 입니다
가늘고 길게~ 중간에 묻어서 있는듯 없는듯 살아가고픈....
불륜글에 댓글 안달고
돈문제에 댓글 안달고...
어제 베슷에 올라간 최악의 제주도 호스텔.....
검색이 취미라 호스텔 검색을 해보니 가격대가 있길래
댓글 달았다가. 베뎃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1박2일을 쫄깃한 심정으로 보냈습니다
대댓글이 주루룩...(받침까지 지적 당하고 ㅠㅠ)
앞으로 댓글 달 때 더 신중히 달겠습니다.
휴~ 베슷글이 내려가서 이제 숨 좀 쉬고 삽니다
데헷 ^^
긍데 베슷은 응제 가쓰여?@@
안보이는 세상이니 제가 막쓰는 글이 혹시 상처가 되고 칼이 될까봐
조심 스럽습니다^^
댓글하루에하나만달아영.
뉘에뉘에~^^
신중히 댓글 달아야겠다 저도 생각하고 있어요
극 istj 지나가요~ㅎ
와인도 그르크등우~
유럽갔을 때 호텔 리셉션옆 바에서 와인 구입해서 먹었는데..
징짜..맛있었어요..
안취하던데? 진짜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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