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예민하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신지...ㅎ
저 같은 경우도 밤늦은 시간에 고속도로 타면 추월하기전에 쌍라이트 한두번 깜빡여줘요
왜냐면 밤늦은 시간 고속도로는 비교적 주위 차량들이 없기 때문에 옆차가 바짝 추월하고 있는지 인지 못하고 차선 변경하는 바람에 큰사고 날뻔한적도 있었고 글구 그런 경황들도 여러번 목격도 했었구요
그래서 방어운전 차원에서 추월하기전 아니면 그 차 옆으로 속도 좀 내서 지나가기전엔 쌍라이트 한두번 깜빡여서 뒤에 내차가 있으니 그리 아시쇼~하는 의미로 글케들 해여
운전하더 보니 그런분들 더러봤었는데 저는....
흠.. 상향등으로 분쟁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은 앞으로 차 바꿀 때 걍 SUV나 그런 계통으로 높은 차를 타시죠..
흠.. 상향등 맞아봐야 "뭐지? 저놈?"하고 넘어가는 이유를 곰곰 생각해보니 차고가 높아서 별다른 감흥이 없어서 그랬던 것인가? -_-;;
세단으로 운행할 때 쳐맞으면 어떤 기분일지 흠.. (그래봐야 그냥 "뭐지? 저놈?" 일 거 같긴 한데..)
좋은거같기도한디
클락션하고 쌍라에 넘 민감해하지마세요
저 같은 경우도 밤늦은 시간에 고속도로 타면 추월하기전에 쌍라이트 한두번 깜빡여줘요
왜냐면 밤늦은 시간 고속도로는 비교적 주위 차량들이 없기 때문에 옆차가 바짝 추월하고 있는지 인지 못하고 차선 변경하는 바람에 큰사고 날뻔한적도 있었고 글구 그런 경황들도 여러번 목격도 했었구요
그래서 방어운전 차원에서 추월하기전 아니면 그 차 옆으로 속도 좀 내서 지나가기전엔 쌍라이트 한두번 깜빡여서 뒤에 내차가 있으니 그리 아시쇼~하는 의미로 글케들 해여
운전하더 보니 그런분들 더러봤었는데 저는....
이런건 도발로 생각안하셔도 되는데..
흠.. 상향등 맞아봐야 "뭐지? 저놈?"하고 넘어가는 이유를 곰곰 생각해보니 차고가 높아서 별다른 감흥이 없어서 그랬던 것인가? -_-;;
세단으로 운행할 때 쳐맞으면 어떤 기분일지 흠.. (그래봐야 그냥 "뭐지? 저놈?" 일 거 같긴 한데..)
바쁜가 보다 하면 되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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