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성남에서타이어샵 운영중인 젊은 청년입니다. 위에서술되어있는것이 틀린것은 아니나 무조건 맞는것만도 아닙니다. 케이바이 케이스라고 운전자의 운전 성향과 차량의 특성과 그때그때 타이어의 상태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존재하는 4계절을 특성을 ㄷ ㅏ함께 고려해서 새타이어의 장착위치 선택과 타이어 교체 시기를 잡으시는게 맞습니다.
4개의 타이어중 안중요한타이어는 없습니다 위치가 어느곳이던간에. 도로 상황과 차량의 특성과 운전자의 운전성향 그리고 계절 까지.. 전 지금도 그렇게 장착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미쉐린쪽의 입장..
이래서 미궁에 빠진 사건이죠.
나랑 상관없는 얘기네.
뒤가 털리면 레이서 아니고는 답이 없음...
이런 정보는 무조건 추천!
과속하는 타입인 운전자라면 새타이어를 앞에다 끼우고
안전운전하는 타입이라서 과속안하고 빗길에 감속 규정 잘 지키는 타입이라면
4바퀴를 고르게 닳게 하는 방법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먼저 자기의 운전성향이
과속이냐 느림보 운전이냐를 생각해서 새타어를 앞에다 끼울지 특히 후륜이라면 뒤에다 끼울지를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급브렉 밟으면 앞에 차체의 무게가 얼마나 쏠리는지 알면 앞타이어의 중요성이 뒤타이어보다 높은데
오로지 막밟아 고속에 급커브도는 레이서급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여기서 하면 어쩌자고?
위의 실험은 저럴 수 있다고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미끄러뜨린 거구요
헌타이어 앞에 끼우고 펑크나는게 더 위험해요
4개의 타이어중 안중요한타이어는 없습니다 위치가 어느곳이던간에. 도로 상황과 차량의 특성과 운전자의 운전성향 그리고 계절 까지.. 전 지금도 그렇게 장착을 하고 있습니다.
저런 글은 맹신하면 안됩니다.
좀 쏘는 사람이라면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일상적인 평범한 운행에서는 반대로 생각해도 됩니다.
조향성을 우선으로 하면 앞타이어..
직진성을 우선으로 하면 뒤타이어를 가는 것이 좋다! 가 결론이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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