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년동안 4만키로 탄 차를 미루고 미루다 헤이딜러 제로를 통해 올렸는데 오늘 낮에 바로 감정사(?)분이 오셔서 차량 살펴보시고 바로 등록,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딜러들 경매하더니 그 중 최고가 제시한 분과 거래하기로 하였네요.
아직 차를 넘기진 않았지만 과정이 일사천리로 하루아침에 참 편하네요.
헤이딜러 후기보고 했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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