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에 뉴 sm7 화이트 차량을 실제로 봤는데요
멀리서 봤을때 처음 보는 차같은데 뭘까 해서 따라가봤는데 뉴 sm7이더군요..
멀리서 봤을때 근데 차가 너무 작아보이더군요. 처음에 뉴 sm7이라고 전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첨보는 쿠페같다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따라가서 보니 sm7 이더군요 뒤에서 봤을때 후미등 정말 작더군요
더군다나 사진상으로 볼때보다 엉덩이가 더 동그랗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더 작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앞모습은 사진상의 모습 그대로더군요 제가 본 차량은 블렉베젤된 차량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그앞에 A4가 같이 달리더군요
A4가 sm7보다 뒤에서 봤을때 더 커보였습니다.
앞그릴은 정말 A4와 비슷하더군요.. 앞모양은 비슷하지 않습니다. 그릴만....
이상 느낌이였습니다.
확실히 단독으로 서있으니 그렇게 커보이진 않더군요.
그래도 다른 차가 옆에 서있으니까 전장은 확실히 긴게 느껴지더군요.
검은색이 이쁘던데여,,,,
역시 블랙베젤이 진리,ㅋ,
궁딩이가 ㅋㅋ
암튼 얍실해~보임~
응!!(감흥이 없다는 거죠...내부는 슴5보다 못하고...완전...개호구질이라는거...)
뒷태는 정말 14% 부족해 보였슴..
저도 지금까지 주차된 차만 2번 봤습니다.
첫느낌 - 콤팩트하다..! (시각적으로 5보다 더 작게 느껴진다)
둘째 느낌 - 깔끔하다...! (전체적으로 유선형이며 군더더기?가 없다)
"작아보이죠??"
조금 몇년 전에만 나왔어도 와우~시발!했을텐데 지금 시기엔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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