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들의 정당화
일제시대 : 일본은 청나라, 러시아와의 전쟁에서도 이긴 강대국임. 조선뿐아니라 동남아시아까지 점령하고 영국, 미국(물량테크 타기 전까진) 과의 해전에서도 연승한 나라임. 조선이 일본에 대항하는 건 세계정세를 읽을 줄 모르는 자들의 계란으로 바위치키며 애꿎은 백성들만 죽어 나가게 하는 것. ( 실제로는 강자에게 빌붙어 지 주머니 채우겠다는 것 )
현재 : 나라가 개인들에게 해준게 뭐 있냐. 대기업들도 일본 부품쓰는데 왜 나는 못쓰냐. 국산차는 기업 정신이 글렀다. (실제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수입차 타고 싶다는 것 )
과거나 현재나 공통점은 관점이죠.
즉, 독립운동가들은 상대의 강함보다 일제의 만행을 크게 본 것 이고.
친일파들은 민족의 억울함 보다는 상대의 강함과 지 주머니만 크게 본 것.
현재도 독도, 위안부, 역사 교과서, 신사참배 등 계속 마찰이 있었음에도 구입했다는 건.
1. 의식이 없가나 2. 지 주머니만 아는 성향의 자들이라는 겁니다.
즉, 이런 성향 자들이 일제 시대에 살았다면 친일파로 전향했ㅇ을 겁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구입하면서 아무 거리낌이 없었나요? 독도나 위안부 문제는 시야에 없었나요?
굳이 차를 팔거나 하지 마세요. 우리도 사람 쉽게 구분할 수 있어야죠.
의식이 있는 사람인지, 지주머니만 채우는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는 지표인데
팔거나 불매에 동참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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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제일 많은 정당화인, 대기업도 일제 부품쓰는데 지는 외 못쓰게 하냐에 대해서.
독립군이 일제총으로는 일본군 안죽였답니까?
현재는 경제전쟁이고 일본은 독일과 달리 여전히 제국주의적 성향을 유지하고 있는 나랍니다.그러니 역사, 독도, 신사 참배 등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 거죠.
즉, 일제시대 때의 일본과 현재 일본은 다르지 않습니다.
현재는 경제전쟁이죠. 지금도 침략했나요? 경제로 억누를ㄴ거죠. 작지만 일본편에서 기여하고 있는 겁니다.
기업들이 경제 경쟁력 확보를 하기 위해 구입하는 것과, 개인들이 오로지 지욕심 채우려고 구입하는 것을 동급으로 보는 시각 자체가. 얼마나 의식없고 지주머니만 아는 자인지를 나타내는 겁니다.
과거 외환위기도 일본자금 빠진게 시발점이었고, 지금도 한국에서 일본자금 빼겠다고 위협하는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일본에 기여 하겠다는 자들을 같은 민족이라 봐야 할까요.
숙청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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