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관리할 업체가 줄었다고
영업을 시켜서 부서이동할만큼 큰 회사는 아니지만
영업을 맡게 되었는데요
기름값지원(출퇴근x), 인센(x), 법카(거래처 분들과 식사 + 법인차 유지비),
식대 9000원 이렇게만 거의 쓰는데
처음엔 따로 인센 주는줄 알았는데
인센 없고, 1년에 한번 연봉통보만 오네요 몇% 정도..
거기다가 영업 안한다고 쪼는데
이게 맞나요?
200 조금 더 주면서, 주말에도 전화에 신경쓰고
9시 출근 6시 퇴근은 있지만, 의미는 없고
영업직 하시는분들 어떤건지 조언좀 구합니다..
사람관계가 중요한데다 인맥도 무시 못하죠
중소기업같은경우 영업 수금관리까지 해야하는경우도 많아서 솔찍히 추천 못드려요
성격이 털털한 성격이 아니라면요
그게 아니니 굳이? 내가왜 이런 마인드가 드네요,.
저희 회사지만 대표마인드가 정말 그렇네요
재직하시는 동안 이직 준비 잘 해서 좋은 회사로 이직 하시길...
계속 준비는 해둬야겠네요
인센도 없는게 자꾸 업무능력이 별로다, 왜 영업 안하냐 쪼는 그게 막 짜증이 나네요
영업은 실적이 기본으로 바탕이 되어야 되요.. 저야 기본빵이라는게 있으니깐..
저보다 다른곳에 있는 사람들은 구조조정 당하고 난리가 아니네요..
이제 영업은 인터넷 발달로 인해 사양산업 같습니다.. 기술직이 나은듯 해요
건설적인 답변 찾기힘들어요 서점에 가서 전문서적 사서 정독 하는걸 추천합니다
면접보러다니세요. 맛이간 회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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