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외로 "훨씬" 화장실 지저분하게 개판으로 쓰는 여자들 많습니다.
일부러 라기보다는 그냥 뭐랄까 진짜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자기 볼일보고 슥 나가버리는???
손 안씻는 여자도 정.말. 많구요 생리대 펼쳐진 채로 그냥 던져놓는건 열에 일곱이구요
뭐묻은 휴지도 봐달라는듯 꼭 묻어있는쪽이 무방비하게 드러나있고....
휴지통 뻔히 있는데 바닥에 그냥 툭 버려서 변기옆바닥에 수북히 쌓여있는건 대체 무슨?????????
저번에 휴게소 화장실에선 줄서있다가 아줌마 한분 슥 나오시길래
드갈려고 보니까 물도 안내림... 개깜놀해서 아줌마 물 내리셔야죠 하니까
아 내린줄알구~~~ 하더니 나보고 내려달라하고 그냥 나가뿜 ㅡㅡ 벙쪄버림...
어릴때 알바시절 화장실 청소해봤을때도 그렇고.. 회사 화장실 청소도 돌아가면서 하느라
쭉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자기가 청소할 자기집 화장실 아니면...
다음사람 불편함 느끼지않게 배려하고 신경써서 깔끔히 쓰는 여자 정..말.. 극..소수..입니다.
정화조나 배관 하는 사람들이 저것 때문에 정말 미치려고 한다는...
정화조/배관 수리기사들에게 물어보세요
휴지조차도 다들 녹을거라 생각하지만 잘 안 녹아서 켜켜이 껴있습니다
생리대며 이런 것들 버리면 진짜 암담하죠...
그런데 아무리 홍보하고 아무리 말해도 안 고쳐집니다
근데 생각외로 "훨씬" 화장실 지저분하게 개판으로 쓰는 여자들 많습니다.
일부러 라기보다는 그냥 뭐랄까 진짜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자기 볼일보고 슥 나가버리는???
손 안씻는 여자도 정.말. 많구요 생리대 펼쳐진 채로 그냥 던져놓는건 열에 일곱이구요
뭐묻은 휴지도 봐달라는듯 꼭 묻어있는쪽이 무방비하게 드러나있고....
휴지통 뻔히 있는데 바닥에 그냥 툭 버려서 변기옆바닥에 수북히 쌓여있는건 대체 무슨?????????
저번에 휴게소 화장실에선 줄서있다가 아줌마 한분 슥 나오시길래
드갈려고 보니까 물도 안내림... 개깜놀해서 아줌마 물 내리셔야죠 하니까
아 내린줄알구~~~ 하더니 나보고 내려달라하고 그냥 나가뿜 ㅡㅡ 벙쪄버림...
어릴때 알바시절 화장실 청소해봤을때도 그렇고.. 회사 화장실 청소도 돌아가면서 하느라
쭉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자기가 청소할 자기집 화장실 아니면...
다음사람 불편함 느끼지않게 배려하고 신경써서 깔끔히 쓰는 여자 정..말.. 극..소수..입니다.
@멍가 화장실 당번할때 진짜 눈도 손도 썩는 기분이라 참다참다 폭발해서 회의때 여기 소시오패스있냐고 난리친뒤로 좀 잠잠합니다만 잊을만하면 간간히 오물투척.. 진짜 소시오패스같아요ㅡㅡ 별짓 다해놓고 화장실 딱 나가면 아무일 없었던듯 새침떠는거 살면서 100번은 본듯.
클럽 화장실 상황은 차마 말 못할정도...
10여년전 수도배관설비 일 배울거라 따라 다니며 당감주공 1~3층 다 막혀서 오수관 100파이 풀어 막힌거 빼내는 작업 조수하다 사수 우마 밑에서받혀주다 한겨울에 똥물이랑 똥 떵어리 오물 갑자기 쏟아져 50분을 다 뒤집어 쓴 기억이 나네요 ㅠㅠ
원인은 생리대 (롱 오버나이트)
과거 세상 깨끗한 척하던 후배네 놀라갔다가 쌍욕한 기억이 ㅡㅡ
화장실 좀 쓴다고 들어갔는데 벽에 생리대 펴서 두개 붙여둿네?
실수했나 싶어 모른척하고 나왓는데 얘가 화장실쓰고 나왔길래 다시 들어감 (아까 놀라서 못썻었음)
생리대 세개로 늘어남 ㅡㅡ 옆에 휴지통은 위로 산 쌓고 파리 여러마리 날아다니고.
나보고 맨날 더럽다고 자주 씻으라고 유난 떨던 애가 ^^
난 심한 건성이라 주말 돼서 약속 없으면 안씻고도 뒹군 적 있다 한 말에 ㅋㅋ...
지 씻는건 뭣같이 열심히 씻으면서 위생관념 그런 애들 많음ㅋ
여자 집 꼭 가보세요 결혼전에.
부모님 사는집에 ㅋ
사윗감 온다 들었으면 때빼고 광내고 난리 했을건데 그래도 어수선하다 하먄 집안이 더러운 집이니 알아서 참고하고 결정 하세요 ㅎ
ㅎㅎ님들이 생각하는 여자가 사람이 맞습니까? 조용히 눈팅만 하자니 여자로서 화도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장사하다 보니 하루에도 열댓번 화장실 갑니다 화장실 만큼은 주인이 관리하는게 맞다 생각되어 손님 많은날은 더자주 들여다 봅니다 근데 님들 보신 더러운 것들 저도 봤습니다 허나 진심 극히 일부 몰지각한 것들의 예입니다 드물게 엉덩이 치켜들고 커버에 튀기며 일보는것도 생리대 펼처놓고 멀쩡한 휴지통 옆에 쓰레기 버리기등 별별거 다 봤지만 모두가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변기에 생리대 버리는건 단한번도 못봤어요 물론 제가 다 볼수 있는건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설비업자 오시기에 그런 얘긴 못들어 봤네요 다행이죠
얘기들어보면 남자분들도 남얘기 아니던데요? 소변기에 똥은 어찌 싸는건가요?ㅜ
소변기가 몇개씩이나 있음에도 칸에 들어가 커버 올리지도 않고 사방팔방 소변은 좀 아니지 않나요? 또 소변기에 꽁초는 어쩌라고 넣고가나요? 버젓이 재떨이가 있음에도 굳이 그곳에 처넣고 가는건 필시 이유가 있는거죠? 그리고 일보고 손좀 닦으세요 그손으로 음식 먹는거 토나와요
보셨죠? 남녀불문 무식한것들이 문제지 모두가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니 여자는 사람도 아닌냥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네 모든 여성이 그러지는 않겠죠...
그러나 남자화장실 어디에도 저런 호소문이 붙어 있지는 않답니다.
기껏해야 바닥에 가래침 뱉지 마세요 정도고요.
소변기에 똥싸는 새끼는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곳에 나올만한 해괴하고 엽기적인 사건이고요.
일보고 손안닦고 처먹는건 개인위생 문제가 더 큰거죠
댓글을 읽고 있자니 전에 건물관리와 시설관리를 하는 법인을 운영할때 생각이 나는군요.
여혐을 조장한다는 소리는 듣기 싫어 자세한 글은 안 올리지만 댓글 달아 주신 내용 모두 사실이고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기능직 직원과 청소하시는 직원분들은 좀더 대우해 줬었습니다.
음.. 저도 저런 '헉?!' 하게 만드는, 불필요해보이는 경고문을 제법 보는 성별이긴 합니다만..
맹세코! 저나 제 지인들은 그런 짓 한적도 꿈꿔본 적도 없고.. 제 짧지않은 인생에 드러븐 현장 목격한 적 별로 없습니다.
전 좀 결벽증이 있어서 손 씻을 때도 물 막 튈까봐 살살 씻습니다 ㅋ (중간중간 물 잠금) 일회용 핸드타올은 낭비같아서 안 씁니다.
솔직히 화장실 내 휴지통 주변은 좀 지저분할 때도 있는데 막 펼쳐져 있고 그러진 않습니다. (대충 던졌는데 조준 실패로 추정)
남자분들보다는 제가 여성화장실을 더 많이 봤을텐데.. 대다수의 여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ㅜ
다만 지저분한 사람은 정말 지독하게 지저분할 수 있고 그 몇몇 미친녀자 때문에 저런 경고문이 생긴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ㅜ
1년동안 남자화장실 고장 한번 않나는데
여자화장실 수없이 막히고 변기커버 4회 교체 세면대 파손
세면대 수도꼭지 6회 교체 화장실문짝 2회 수리 했는데
정말 더럽게 써요
가장 압권은 변기가 막혔는데 거짓말 않하고 최홍만 주먹만한 딱딱한 똥 3덩어리가
막고 있었는데 더러운건 둘째치고 진짜 그똥이 똥꾸멍을 어떻게 빠져나왔을까 궁금하더라구요
생리대하고 팬티라이너는 다반사입니다.
일부러 라기보다는 그냥 뭐랄까 진짜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자기 볼일보고 슥 나가버리는???
손 안씻는 여자도 정.말. 많구요 생리대 펼쳐진 채로 그냥 던져놓는건 열에 일곱이구요
뭐묻은 휴지도 봐달라는듯 꼭 묻어있는쪽이 무방비하게 드러나있고....
휴지통 뻔히 있는데 바닥에 그냥 툭 버려서 변기옆바닥에 수북히 쌓여있는건 대체 무슨?????????
저번에 휴게소 화장실에선 줄서있다가 아줌마 한분 슥 나오시길래
드갈려고 보니까 물도 안내림... 개깜놀해서 아줌마 물 내리셔야죠 하니까
아 내린줄알구~~~ 하더니 나보고 내려달라하고 그냥 나가뿜 ㅡㅡ 벙쪄버림...
어릴때 알바시절 화장실 청소해봤을때도 그렇고.. 회사 화장실 청소도 돌아가면서 하느라
쭉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자기가 청소할 자기집 화장실 아니면...
다음사람 불편함 느끼지않게 배려하고 신경써서 깔끔히 쓰는 여자 정..말.. 극..소수..입니다.
매실이 다량으로 나옴... 미친 아지매가 버린듯. ㅠㅠ
ㅋㅋㅋㅋㅋㅋ
개변태 ㅋㅋㅋ
정화조/배관 수리기사들에게 물어보세요
휴지조차도 다들 녹을거라 생각하지만 잘 안 녹아서 켜켜이 껴있습니다
생리대며 이런 것들 버리면 진짜 암담하죠...
그런데 아무리 홍보하고 아무리 말해도 안 고쳐집니다
남자처럼 딱 찝어서 갈궈야 안하죠.
일부러 라기보다는 그냥 뭐랄까 진짜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자기 볼일보고 슥 나가버리는???
손 안씻는 여자도 정.말. 많구요 생리대 펼쳐진 채로 그냥 던져놓는건 열에 일곱이구요
뭐묻은 휴지도 봐달라는듯 꼭 묻어있는쪽이 무방비하게 드러나있고....
휴지통 뻔히 있는데 바닥에 그냥 툭 버려서 변기옆바닥에 수북히 쌓여있는건 대체 무슨?????????
저번에 휴게소 화장실에선 줄서있다가 아줌마 한분 슥 나오시길래
드갈려고 보니까 물도 안내림... 개깜놀해서 아줌마 물 내리셔야죠 하니까
아 내린줄알구~~~ 하더니 나보고 내려달라하고 그냥 나가뿜 ㅡㅡ 벙쪄버림...
어릴때 알바시절 화장실 청소해봤을때도 그렇고.. 회사 화장실 청소도 돌아가면서 하느라
쭉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자기가 청소할 자기집 화장실 아니면...
다음사람 불편함 느끼지않게 배려하고 신경써서 깔끔히 쓰는 여자 정..말.. 극..소수..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는 사람앞과 전혀 모르는 사람앞에서 행동도 완전 달라지고요.
운전하는거 봐도 그렇고...
클럽 화장실 상황은 차마 말 못할정도...
대가리를 변기에 버리세요!!!
그리고 배란다 쪽 물 내려가는 굵은 pvc 배관에 겨울 내내 먹다 남은 김장 김치 버리는 집이 있었죠.
그것도 썰지도 않고 통째로 ...
일년에 한번씩 막혀서 땅파보니 김치가 나오더라는..
2. 핸드타울
3. 생리대
위에 3개가 화장실 변기 막는 90프로 입니다.
한번 더할걸 후회된다.
한마디 할려다가.... 이뻐서.... 아무말 못함
넘쳐나는 세상임
남자들 중에도 물티슈 변기에
내리는넘 많고
삼겹살 기름도
개수대에 버려서
아파트 오수관 막히게
하는 사람도 많음
삼겹살 기름을 씽크대에 버리면, 아파트 오수관이 막히나요?
이건 진짜 몰라서 버리는 사람들 많을 듯 합니다.
그냥 생각하기에는 삼겹살 기름이야. 식기 세척한 계면활성제에 다 분해 되서 문제 없을것 같거든요.
차가운 물에 다으면
기름이 굳어서 막히는 현상이 생깁니다
여자들의 양면성을 훔쳐보는 기분...
어휴 더러워...
죄송해요
원인은 생리대 (롱 오버나이트)
누가 김치1포기를 그대로 변기에 버려서 1층 난리남;;
미친것이 그리 멀리 있지도 않더라고요..;;
왜 저런짓을 할까요??
하여튼 ....
화장지도 얼마전까지 못버리게 했는데
당했음.
전에 묵고간 젊은 팀에서 여성용품 버려서 그게 막힘.
내가 응아하고 오바이트 ㅜㅜ
집주인왈 그러고 얼어서 꽝꽝 막혀서
배관 전부 교체했다고
화장실청소 담당이였는데....
남여 화장실 차이는.. 쓰레기 차이입니다...
정말 별의별 쓰레기 다있습니다...
심지어 속옷도 세면대에 버려둔것도 치운적 있습니다....
그래놓고 밖에서는 좋나 깨끗한척하고 다닐꺼아냐~
남자 화장실은 그냥 휴지통 비우고 고압으로 물 때려주면 청소 끝인데 여자화장실은 집게랑 고무장갑 필수입니다...
진짜 더럽슴니다
남자는 중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중간이 적어요.
다시 말해서,
진짜 괜찮은 사람들 아니면 진짜 진상들 (맘충을 비롯한 지 밖에 모르는 것들)
양극화가 심한 집단이에요
화장실 좀 쓴다고 들어갔는데 벽에 생리대 펴서 두개 붙여둿네?
실수했나 싶어 모른척하고 나왓는데 얘가 화장실쓰고 나왔길래 다시 들어감 (아까 놀라서 못썻었음)
생리대 세개로 늘어남 ㅡㅡ 옆에 휴지통은 위로 산 쌓고 파리 여러마리 날아다니고.
나보고 맨날 더럽다고 자주 씻으라고 유난 떨던 애가 ^^
난 심한 건성이라 주말 돼서 약속 없으면 안씻고도 뒹군 적 있다 한 말에 ㅋㅋ...
지 씻는건 뭣같이 열심히 씻으면서 위생관념 그런 애들 많음ㅋ
여자 집 꼭 가보세요 결혼전에.
부모님 사는집에 ㅋ
사윗감 온다 들었으면 때빼고 광내고 난리 했을건데 그래도 어수선하다 하먄 집안이 더러운 집이니 알아서 참고하고 결정 하세요 ㅎ
경비아저씨가 여자들 찾아다니며 묻고 다녔는데 범인을 찾았는지는 모르겠네요
정화조에서 콘ㄷ도 은근히 많히 나와요....
ㅋ돔을 왜 변기에 버리시는거죠?
그래도 제일 심한건 여성용품이 맞습니다.
장사하다 보니 하루에도 열댓번 화장실 갑니다 화장실 만큼은 주인이 관리하는게 맞다 생각되어 손님 많은날은 더자주 들여다 봅니다 근데 님들 보신 더러운 것들 저도 봤습니다 허나 진심 극히 일부 몰지각한 것들의 예입니다 드물게 엉덩이 치켜들고 커버에 튀기며 일보는것도 생리대 펼처놓고 멀쩡한 휴지통 옆에 쓰레기 버리기등 별별거 다 봤지만 모두가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변기에 생리대 버리는건 단한번도 못봤어요 물론 제가 다 볼수 있는건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설비업자 오시기에 그런 얘긴 못들어 봤네요 다행이죠
얘기들어보면 남자분들도 남얘기 아니던데요? 소변기에 똥은 어찌 싸는건가요?ㅜ
소변기가 몇개씩이나 있음에도 칸에 들어가 커버 올리지도 않고 사방팔방 소변은 좀 아니지 않나요? 또 소변기에 꽁초는 어쩌라고 넣고가나요? 버젓이 재떨이가 있음에도 굳이 그곳에 처넣고 가는건 필시 이유가 있는거죠? 그리고 일보고 손좀 닦으세요 그손으로 음식 먹는거 토나와요
보셨죠? 남녀불문 무식한것들이 문제지 모두가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니 여자는 사람도 아닌냥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나 남자화장실 어디에도 저런 호소문이 붙어 있지는 않답니다.
기껏해야 바닥에 가래침 뱉지 마세요 정도고요.
소변기에 똥싸는 새끼는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곳에 나올만한 해괴하고 엽기적인 사건이고요.
일보고 손안닦고 처먹는건 개인위생 문제가 더 큰거죠
정말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이해도 안가구요 ㅠㅠ
여혐을 조장한다는 소리는 듣기 싫어 자세한 글은 안 올리지만 댓글 달아 주신 내용 모두 사실이고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기능직 직원과 청소하시는 직원분들은 좀더 대우해 줬었습니다.
맹세코! 저나 제 지인들은 그런 짓 한적도 꿈꿔본 적도 없고.. 제 짧지않은 인생에 드러븐 현장 목격한 적 별로 없습니다.
전 좀 결벽증이 있어서 손 씻을 때도 물 막 튈까봐 살살 씻습니다 ㅋ (중간중간 물 잠금) 일회용 핸드타올은 낭비같아서 안 씁니다.
솔직히 화장실 내 휴지통 주변은 좀 지저분할 때도 있는데 막 펼쳐져 있고 그러진 않습니다. (대충 던졌는데 조준 실패로 추정)
남자분들보다는 제가 여성화장실을 더 많이 봤을텐데.. 대다수의 여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ㅜ
다만 지저분한 사람은 정말 지독하게 지저분할 수 있고 그 몇몇 미친녀자 때문에 저런 경고문이 생긴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ㅜ
여자화장실 수없이 막히고 변기커버 4회 교체 세면대 파손
세면대 수도꼭지 6회 교체 화장실문짝 2회 수리 했는데
정말 더럽게 써요
가장 압권은 변기가 막혔는데 거짓말 않하고 최홍만 주먹만한 딱딱한 똥 3덩어리가
막고 있었는데 더러운건 둘째치고 진짜 그똥이 똥꾸멍을 어떻게 빠져나왔을까 궁금하더라구요
생리대하고 팬티라이너는 다반사입니다.
다드러남
이물질로 분류되어서
청소수거안함
정화조 주인이 직접
손으로 똥 묻은 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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