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배드림 회원님들 추운날씨 감기안걸리게 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피스텔과아파트가 합쳐진 50가구미만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익목적으로 작성하였으며, 50가구미만 오피스텔건물에 거주하고 계신분들은 한번씩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관리비가 10만원이 넘어갈시 부동산계약할때 세부내역을 확인할수있지만 10만원이 넘지않을 경우 세부내역을 확인 하기 어렵고
50가구가 넘어가야지만 관할구군청에서 라도 확인을 할 수 있지만 50가구가 넘지않는다면 관리인이 횡령을 한다면
관리비 사용내역을 쉽게 알수가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중간후기 입니다.
현재 아직까지 부산기장경찰서에 사건이 있는상태이며, 주거침입,협박,모욕,업무방해,강요,횡령등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수사팀이 여러곳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4차례정도 출석하여 고소인 조사를 받은 상황입니다.
금일 2024년 1월24일 관리인이 제가 "협박"을 했다며 저를 고소하여 피고소인으로 출석을 받아야합니다.
관리인에게 협박을 당했으면 당했지 협박을 한 사실도 없는데 절 협박으로 고소를 했다는게 의아하긴 합니다.
관리인에게 문자로 관리비내역을 고지해달라고 하였음에도 수차례 무시를하여 수사기관에 고소를하겠다 라고 한것밖에없는데
이게 협박이라면 협박죄로 처벌을 받아야지요. 구청과 시청 알아볼수있는곳 다알아봤지만 수사기관에 사건을 접수해야
관리비내역을 알수있다고 답변을 들은게 전부인지라 고소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관리인에게 모욕적인말과 협박을 당할때마다 녹취와 동영상촬영을 다하였고 속기록까지 따놓을정도인데
굳이 제가 관리인에게 협박을 할 이유가 없기도하고 협박을 한 사실조차 없는데 반성이나 사과는 커녕 이런식으로
현재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커지니 관리인이 있는 사무실이 어느순간 임대가 붙더니 짐을 다빼고 어딜 가시려는건지
갑작스럽게 관리인을 하지않는다며 안내문까지 붙이고 입주민동의없는 관리비 인상을 한다고 고지를 해놓았더군요
참 죄짓고도 이렇게 뻔뻔하며 반성조차 하지않고 오히려 협박당했다며 고소를 한다는게 참 대단한사람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른업체가 들어와있지만 이름이 공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상호명은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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