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김여사 두명이서 아주.. 누굴죽이러 도로에 나왔나봅니다..
한분은 라이트 끄고 스텔스모드로 100키로 질주
렌트카번호에 sm5 신호대기중 계기판을보니 슈퍼비젼은 아니더군요..계기판도깜깜.. 아주머니께 빵빵 거리면서 손짓해도 한번처다보더니..쌩....ㅜㅜ
또한분 김여사님은 모닝 뒤에 왕초보라고 크게 붙여놓고 쌍라이트로 100키로 고속주행.. 아.. 무서워서 피해다녀야겠습니다.. 무슨생각으로 운전하는지..
살인면허 취득후 드라이브 나왔나봅니다...
자꾸 면허딴대 ... 불안하다..... 이럴까봐......
자기 라이트도 모르는 김여사들 많던데요...
찌질한 보복 때문이 아니라 주변 차들은 밝은 불빛 때문에 욕 한마디라도 하며 한번이라도 백밀러나 룸밀러 쳐다 보고 인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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