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요신문 김상래 기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갑작스레 댓글을 달아 놀라셨겠지만 이번 추석 연휴에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좀 나눠보고 싶어서 실례를 범하게 됐습니다.
갑작스런 관심에 놀라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메다방님께서 잘못하신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이번 일에 대한 소감이나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OlO-2533-l266으로 연락좀 주실 수 있을까요?
연락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쪽지 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10월에 새롭게 첫 선을 보이는 kbs <제보자들>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의 박미란 작가입니다. 지난 15일 추석에 군인에게 호의를 베풀었음에도 악플에 시달리는 것에 대해, 운전기사 분의 속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요. 제 아이디에 쪽지를 남겨주시거나 O1O.7767.5671 로 연락을 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급차량도 출동중에 싸이렌, 경광등, 전조등 세가지 안하고 가다 사고나면 법의보호도 못받는 실정이고
영상보면 싸이렌도 취명 안했고... 통화하는거나 옆에 지인분 목소리나 ....여러 정황상
출동중은 아니어 보이고...
출동중이 아닌 귀소중이거나 순찰 등 업무중엔 법 다 지켜야 하는거로 알고있는데;;;
결과가 궁금해서 보고있었는데
지워졌네요...
그동안 증거인멸 및 도주 방지용으로 내용 카피할수있게 해주고...
잊혀질 권리는 없는데...
이렇게 갑작스레 댓글을 달아 놀라셨겠지만 이번 추석 연휴에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좀 나눠보고 싶어서 실례를 범하게 됐습니다.
갑작스런 관심에 놀라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메다방님께서 잘못하신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이번 일에 대한 소감이나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OlO-2533-l266으로 연락좀 주실 수 있을까요?
연락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쪽지 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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