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치없지만 공론화를 해야할것 같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변에 위협을 계속 당하고있으머 경찰도 믿을수가 없는 세상이되어 공론화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와 저의 배우자는
절대 ㅈㅏ살을 할 계획도 없으머 떳떳하게 살고싶습니다.
저는 관리인에게 협박을 받고있다고 글을쓴 글쓴이 입니다.
앞전글을 못보신분이 계실수도 있어 간략하게 쓰자면
이사후 관리인이 관리비를 횡령하는것같아 관리비내역을 보여달라 요청하였고 보여주지않아 직접 업체들에 확인결과 최소1년이상 미납이 많다는걸 확인후
관리인에게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한다고하자
몇일에 걸쳐 저희집 도어락을 부수고 집에 들어올려고 문을 두들기고 욕설및 제 머리및 차량을 부순다는등
협박과 전체방송으로 저때문에 주차기를 잠군다는등 지속적인 협박을하여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전)관리인의 가족은 주차기에 승용차량을 suv전용칸에 지속적으로 주차하여 suv차량들이 피해를 본 사실또한 있습니다. 승용차량 자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6칸뿐인 suv전용자리에 주차를하여 센서문제등 문제가 발생할수있다고 문제제기를 하였더니 아래와같이 터무늬없는 주장을 하며 저를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금일 이슈가 또 있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사진먼저 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오.
이런방식의 주차기이며 그냥 입력하는 차량번호는 그냥 숫자일뿐입니다.
주차기는건물에 붙어있는 주차타워를 말하는 것이며
입고당시 센서나 차량번호 감지하는 장비는 전혀없습니다. (전)관리인의 횡포로인하여 차량입고할때마다 예를들어 제 차량번호가 1234 이면 주차타워 파렛트에 차량을 입고후 입고차량번호 입력란에 1233 이런식으로 다른번호로 입고를 시켰습니다.
그 이유는 제 차량번호 그대로 입고를 시키는경우
(전)관리인이 집에있는것을 유추하여 집에 찾아와 주거침입과 협박을 한 사실이 있기에 다른번호로 입고를 시키고 있습니다.
입고할당시 전혀문제없이 입고를했고 입고차량번호만 다르게 하였으나 (전)관리인이 저런식으로 차량번호를 다르게 입고하면 고장난다고 허위사실로 대자보를 붙이고 건물전체방송으로 허위사실로 떠들어대고
1층에내려가니 소리를 지르고 윽박지르며 위협을 가한사실이 있습니다.
차량번호를 다르게넣는다고 주차기가 고장나는건 대체 무슨 논리인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만에하나 제가 입력한번호와 똑같은 번호의 차량이있다 하더라도 중복된 번호가 있다고 알림이 뜰뿐이며 그런경우 다른숫자로 입력하면 끝입니다.
거의있을수도 없으며 현재 거주지의 차량이 없는 숫자의 조합으로 입력을 하기에 문제가 될것도 없는데
경찰관앞에서도 제가 주차기를 고장내고 있다고 주장을 하며 위협을 가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 저희집층과 아랫층사이 계단에서 대기하여 11월25일 오전11시와 11월27일 밤11시
2차례에걸쳐 흉기같은거로 위협을하여 다친 사실또한 있습니다. 범인을 잡지못하여 현재 경찰에 신고 해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주거침입 협박 모욕 명예훼손 강요 업무상횡령으로 고소를하여 피해자조사를 마쳤고
금일 있었던 일로 인해서 명예훼손 협박 모욕으로 고소를 또 해놓은 상태입니다.
방송에도 여러번 인터뷰 요청이왔으나 방송이 되진못했으며 제대로 방송을 하여 공론화하고자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주차타워에 차량을넣고 차량번호를 입력해야하는데 차량번호가 "1234" 이면 1233 이런식으로 다른숫자를 넣어 입고를 시킵니다. 이유는 위에 적어놨구요. 그런다고해서 문제가 된적도 전혀없으며 1개월넘게 이런식으로 주차를 시켰습니다. 혹여나 다른입주민들이 피해를볼까싶어 정말 흔하지않은 숫자 연속되게 넣었구요.
앞에 차량번호를 따로 인식하는 기계도 없어서 전혀 문제가 되지않으며 그냥 제가 차량출고할때 번호만 알아보면 되는 문제이기에 주차타워에는 전혀 지장이없습니다. 더군다나 지속적으로 협박을당했고 최근에는 불상의 누군가로부터 위협을 당하고있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문두드리고 만났을 시 위협을 가하는 증거영상
확보도 필요할 것 같아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그때 공론화해도 늦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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