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년전부터 싼타페 하이브리 나온다고 잊을만하면 언론에 나옴(검색해 보시길_얼마나 오래 구라쳤는지)
디젤이 싫어 그래도 계속 기다림
지금 구형 QM5 2.0 가솔린 타는데 가끔 누가 뒤에서 잡아 당기는것 처럼 차가 안나감
몇개월전 중형급 SUV는 도요타 특허로 하이브리드 제작이 힘드니 일단 투싼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장착해서 나온다고 기사뜸
마일드는 연비나 성능이나 진정한 하이브리드가 아님을 보배 전문가들한테 배워서 익히 알고있음
당분간 현대차 중형 하이브리드 SUV는 힘들것으로 예상하여 도요타 신형 RAV4 계약할 계획 세웠음
옵션은 약간 떨어져도 디자인이 렉서스 RX 처럼 귀신 같지 않아서 나름 좋았음. RX는 가격도 부담되고...
바빠서 3주정도 매장을 못가니 기사에 인기 좋아 지금 계약을 해도 내년 상반기에 받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계획대로 산다고 생각함.
2주전 갑자기 아베가 사지 말라고 연락옴
어차피 계약했어도 해지했겠지만 계약한 이상 해지하기도 어려운 일이니 아베가 고맙기도 하다가 열받음.
계약하고 기다리는 사람중에 해지한 사람 있을까? 아니면 일본 선거 끝나면 관계 다시 회복 예상해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까?
물건 공급을 끊는 극약 처방으로 선을 넘어 내 생각엔 앞으로 좋아지기는 어려울것 같음.
연비는 2.5와 2.0 서로 비슷하지만 힘이 딸려요
연비가 비슷한걸로 보아선 세금 문제등으로 2.5는 없앤듯
구형이라길래 2.5를 잘못아신건 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suv 휘발유가 2.0이면 힘딸리는게 체감상 느껴질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리고 여행 오지 말라는 말도 안하구요^^
우리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는게 아니라
대기업의 목줄을 당겨서 정권을 위협하겠다는 거죠.
우리국민들이 언론에 속아서 정권 욕하라고 말입니다.
48v
그 때 망한 그 뒤로도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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