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신고숫자를보니 연평균 30정도 되는거 같네요 월평균 2~3개요..
블박신고를 쓸대없이 하는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겁니다.
예를들어 번호판도 인식안될 먼거리에서 깜빡이 안켜고 들어왔다고해서
쫒아가 번호판 판별해서 신고하는사람은 없겠죠...
파일 컴터에 옮기고 찾아서 글쓰고 신고하는데만 20분은 족히 걸리거든요.
그렇다고 포상금이 몇만원씩 있는것도 아니구요. 상품받은신분들도 계시다고 들었지만
모두 받는건 아닌거 같네요. 뭐 그런거 받자고 신고하시는분들도 없을테구요.
저또한 신고를 시작하게된 계기도 남에게 피해와 심각한 위험을 주는경우때문이었죠
번호판 판별이 안되서 놓친경우때문에 풀hd급으로 제품을 바꿀정도였습니다.
어제도 터널입구 실선구간에서 깜빡이도없이 들이밀고 들어오는 바람에
브레이크를 밟게 된 저는 경고성으로 크락션을 짧게 한번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터널진입부터 나올때까지 브레이크 밟아가면 천천히 가더라고요 ㅎㅎㅎ
물론 처음에 급한일이 있어서 끼어 들었을수있습니다.
그때 미안함 깜빡이 한번만 켜줬어도 넘어갔을테지만
진로를 방해하더라고요 ㅋㅋㅋ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집에와서 딴일안하고 바로 신고부터했죠..
요즘 빨리 처리되네요.
24시간도 안되서 답변이 달리네요.
[도로교통법 제22조 "앞지르기금지 시기위반" 범칙금 6원을과 벌점 15점 통고한다고 합니다.]
바로 이렇습니다.
본인의 잘못으로인한 피해는 생각지도 않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범법자들은 신고가 답입니다.
집으로 상품권이 오시는분들은 어떤 돌i가 신고했냐부터 하지마시고
본인의 행동으로 얼마나 빡쳤길래 시간투자해서 신고했냐를 말입니다.....
결론은
교통법규는 잘지키는것이 원칙이지만
불가피하게 잘못을 했을경우는 사과를하면 인상찌푸려지는 일까지는 막을수있다는 겁니다.
어제 그분 사과의깜빡이와 현금6만원벌점15점이랑 바꾸신겁니다.
위반하고 가는것 못참습니다,,기초 질서 확립 차원에서 당당히 신고 하는것이 맞습니다,,,저는 그냥 블박이 꼬져서..아들놈이 장학금 탔다며 핸드폰 갤s5로 바꿔져서 전에쓰던 노트1원으로 룸밀러 옆에 거치대 하나 만들고 자석으로 양면 붙이고,,usb연결선으로 전원 연결 ㅡ그리고 외장메모리 64G장착 ,운행중에만 동영상 촬영 ---화질이 끝내주더군요 ,옆차선 달리던 차량 번호잘보이구요---그리고 다음팟 인코딩으로 작업하여 신고하면 끝입니다.
보통 이번년도 5월 말부터 했는데,,지금까지 딱 90건 했네요
얌체같은 운전으로 나 열받게 하는 녀석에게 합법적으로 보복할 수 있는 수단이기에 애용하고 있습니다.
열받는다고 보복운전을 할 수는 없는데, 그럴때 국민신문고로 신고해서 놈에게 범칙금 고지서를 날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마음이 좀 후련해집니다.
아직 신고 못해본 1인 입니다.
얌체같은 운전으로 나 열받게 하는 녀석에게 합법적으로 보복할 수 있는 수단이기에 애용하고 있습니다.
열받는다고 보복운전을 할 수는 없는데, 그럴때 국민신문고로 신고해서 놈에게 범칙금 고지서를 날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마음이 좀 후련해집니다.
위반하고 가는것 못참습니다,,기초 질서 확립 차원에서 당당히 신고 하는것이 맞습니다,,,저는 그냥 블박이 꼬져서..아들놈이 장학금 탔다며 핸드폰 갤s5로 바꿔져서 전에쓰던 노트1원으로 룸밀러 옆에 거치대 하나 만들고 자석으로 양면 붙이고,,usb연결선으로 전원 연결 ㅡ그리고 외장메모리 64G장착 ,운행중에만 동영상 촬영 ---화질이 끝내주더군요 ,옆차선 달리던 차량 번호잘보이구요---그리고 다음팟 인코딩으로 작업하여 신고하면 끝입니다.
보통 이번년도 5월 말부터 했는데,,지금까지 딱 90건 했네요
남자들이 혼자산다고 결혼 생각 없다고 하면 개지랄하는 쉰김치 상폐녀들 하는 짓이랑 똑같음.
때에 따라서 위반도 할 수 있고, 본의 아니게 위협운전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모르고 했다든지, 실수로 했다든지... 혹은 초행길에... 혹은 운전미숙으로 인한 경우가 있죠...
그런데, 일부러... 그리고 당연하게... 위반을 한다면 당연히 신고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적반 하장도 유분수지...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잘못을 깨닫게 해 주는 일... 옳은 일입니다.
쓰레기들만 골라내면 됩니다.
나쁜 습관 못버리며 강제교화가 답이죠.
나르시스적 신고나 하지 말고
교통흐름 방해하지 않으면서 리드미컬하게 운전하는 법을 배워요.
예를 들어 생명의 위협을 느꼈거나
재떨이 통채로 도로에 비운다던가
요런건 꼭 올리시고
한적한 도로에 큰 방해없이 하는 신호위반이나 인간적으로 대략 이해되는건 신고 하지
않았음 하네요
한번봐주면 그런행동또할께 뻔하고 상대방에게 피해주면서 운전하는사람은 상품권이 답입니다. 계속 날라오면 운전습관은
바뀔껍니다. 터널안은 실선인데 얼마나 빨리갈려고 차선변경하는지 보고있으면 웃음만 나옵니다.
멀리가면몰라 조금만있으면 앞에 보이네요.ㅋㅋ 진짜 도로교통법만 잘지켜도 서로 웃으면서 운전할꺼같네요.
앞에서 보입니다.ㅋㅋㅋ
특히나 블랙박스로본세상 보니.. 세상에 별의별놈들이 다있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신고해서 돈10원도 안받지만... 그런인간들 신고해서 조금이라도 위험요소들이 없어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신고합니다.
번외로... 스마트폰 신고.. (스마트폰을 안써서 공기계) 로 저희동네 횡단보도 주차 열심히 신고합니다...
근데 천안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참 웃기더라구요... 정확히5분이상 촬영만 되고... 저녁9시넘으면 신고 안됀답니다.. ㅋㅋㅋ 아니뭐 9시넘으면 횡단보도에 사람이 안지나다니는것도 아니고... 참 웃기더라구요ㅕ...
어쩌다 한번 위반할수도 있고. 양보운전하고 안전거리 지키고 여유롭게 운전한다면 위반차량이 잘 안보이기도하니 운전중에 남하고 트러블이 많다면 자기 자신도 한번 돌아봐야할거에요.
참 치사하고 더럽네
그럼 본인이 잘못해놓고 크랏션 울렸다고 주행을 방해하면서 브레이크질과 서행질을 하는데
성질안나는 운전자 있습니까요..
저건 갑자기 끼어들고 미안함없이 앞에서 주행을 방해한 그 운전자를 더 비판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내 목숨가져가쇼하는거랑 뭐가다른지 의문.... 차타면서 전화할일이 많은 직업이라면 블루투스를 사야죠... 아니면
요즘 차도 잘나오는데 차랑 연결만 시키면 차버튼으로 전화도 충분히 가능한데 그것도안해놓고...
같이 오래가면 가는 동안 적어도 3-4개는 찍히더라구요
집가서 영상편집 번호판확보해서
다 따로 민원넣어드리죠...
깜빡이 상습적으로 안키고 실선에서 차로변경라더라구요
저도 가끔 월 10회 미만으로 신고합니다.
지방에서 출퇴근 시간대 보면 제 앞에서 도로교통법위반 하는 차량 위주로 합니다.
저 멀리 위반하는 차 따라가 신고하는 편도아니고...
비상등 켜고 급히 신호위반하고 가는 차들 뭐 급한 일있겠지 하고 넘기기도 합니다.
운전하며 전화하는 운전자 애교로 보고, 급차선 변경등은 욕한번 혼자하고 맙니다.
지방이라 신고 포상금 그런것도 없습니다.
개인에게 오는 보상...딱히..뭐, 가끔 보험협회 상품 1년에 한번 정도해서 3번 받아본 경험뿐이네요.
93년 운전면허 발급후 이제껏 93년 친구 오토바이 뒷자리 얻어타고 가다 헬멧없다고 5,000원 딱지
한번 끊어본게 처음이자, 아직은 마지막입니다.
저도 나름 급하고 바쁠때 과속도 해봤고, 주차중에 다른 차에 받히는 사고도 있었고 했지만,
아직은 제가 사고내거나 다른 운전자에 위협적이거나 운전한 적은 없습니다.
안전운전 뭐 다른것 없습니다, 조금만 여유가지시면 됩니다.
한박자 여유가.. 본인도 안전하게 운전하는 거고, 다른 이의 안전도 지켜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다들 안전운전 하셨으면 합니다. ^^;
노매연 노소음 구조변경 완료차량인데 그걸가지고 신고해서 경찰서 왔다갔다 짜증나더군요.
그냥 남좆되보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있는듯해요.
비매너 운전했으면 비상깜박이나 손짓이라도 해주면 그냥 넘어갈텐데 오히려 적반하장인 경우는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한게 좋습니다.
나가서 싸워야 됩니까..?
비유를 해도..참....
7시쯤 차가 쫌 밀린상태 입니다. 제가 3차선에서 직진신호받는데. 갑자기 뒤에서 크락션 소리가 멈추질않아서 뒤를보니
ㅋㅋ. 베르나 아줌마가 위회전 전용길에서 멈줘서 좌측깜박이
켜고. 3차로로 들어갈려고 서있는겁니다 ㅋ 뻥안치고 1분정도
멈춰서 우회전챠량들 진입을 막는걸보고 제가 화가 나더군요
역시나 베르나 김여사 배달하는 오토바이가 오면서. 차빼라고 김여사한테 쌍욕을하는데 ㅋ ㅅㅂ 진짜 더 웃긴건 하도 안스러워서 신호바뀌면서 제가 멈춰줘서 김여사가 제 앞 3차로로 변경하는걸 도와줬습니다 ㅋ 근데 이년이 3차로에서 깜박이만켜고
다이렉트로 좌회전하는것임ㅋㅋ 2차로에서 좌회전겸. 직진들차량한테도 민폐주고 ㅋ 저한테도. 민폐주고. 정말로 사람이 헛웃음이 이럴때 나오는구나~ 싶더군요. 저런년들이 득실댑니다
일일이 신고안해서 그렇치 제발 앞으로도 신고를 많이 해줬으면 합니다 .. 저는 귀찮아서 하지 못한걸 대신 해주시는 븐들. 존경합니다
피해받는 입장에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그걸로 인해 내가 사고가 날수도 있고요. 특히. 끼워들기~
인체에 폭력을 가해야 신고가 정립되는건 아니죠.
정신적 폭행도 죄가됩니다
화가 나더라도
상대방이 사과를 하면은
오히려 순간 화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한법이지요
저는 상대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면 좋으면 좋았지 나쁜건 없다 생각하네요
그래서
무리하게 안들어가고 적당히 매너있게 끼어들었더라도 뒷차에게 끼어줘서 고맙다고하는편입니다 ㅋㅋㅋ
가만두면 안고쳐집니다.
돈많으면 계속 하겠지만요ㅋ
얼마나 깨끗하냐 이거죠... 안그런가요??
남이볼땐 성인군자 안보이면 개망나니
그게 양아치죠
그 성인군자도 위반을 하면 누군가에 의해 신고를 당하겠죠
외국나가서 이딴 개소리해봐라 뭐라하나
교통법규만큼은 융통성 필요 없습니다 왜냐고요? 생명과 직결된 것이니까요
상습적인 것들만 싱고고고~~
과유불급~
깜빡이를 안켜서 위협적인 상황이 되었으면 신고 하는게 당연히 맞고!!! 교통흐름상 별 방해도 없고 위협적인 상황도 아니었는데 묻지마 신고식으로 막 해버리는분들은.. 좀.. 먼가 이상한틀에 박혀있는거 같다는...
보통사람들은 기독교인을 욕하진 않죠~~ 개독교인들을 욕을하죠~
아니면 상습적으로 깜빡이 안키고 무법차량들 간혹신고합니다
차량 동영상확보하고 번호판 기억해두고 신고합니다
운전경력 7년밖에 안되지만 지구 10바퀴돌정도로 운전한사람으로써 수 백번 위협을 느꼈지만 신고 하면 머가 달라지나. 신고한다해서 위협운전한 사람이 두번다시 안하는것도아니고
나만 운전 잘하고 피해안주면 된다는 생각 가지고 조용히 사시지 신고몇건했다 주절주절 떠들지말란말입니다
꼴보기 안좋으니깐
운전이던 인생살이던 떳떳하게 사세요. 뒤 구리게 살지마시고. 그럼 신고하는 사람들 욕할일도 미울일도 없을겁니다.
하.. 근데 너무피곤해서.. 하기도 귀찮고.. 굳이 나한테 피해준것도아니고.. 그냥 신경끄는게 좋아.. 아 근데 이번건 좀심해 내가 피하지 않았으면 사고가 날뻔했어.. 그런것만신고..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임. 굳이 내가 내시간투자해가며 신고해야 할 이유를 모르겟음.
제가 제안한게 먹혔는가는 모르지만, 블박파일들이 작은건 기본 50메가에서 큰건 백이삼십메가가 된다고..
재작년부터 계속 줄기차게 민원을 넣었고, 자기들도 윗선에 보고하겠다고 하기는 하더군요..
어느날, 그후, 첨부파일이 50메가까지 올라갔네요.
보통 720p짜리 블박파일 1분짜리가 30메가정도 됩니다.
아마 그 기준으로 파일첨부용량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주로 보면, 이상한 운전을 하는 다른차들을 보게 되는 날이..
주말, 연휴를 중심으로 빈도가 높은거 같습니다.
노는날 간만에 차몰러나와서 다들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에.. 위험하게 위협운전하는 차들중 제일 위험한애들은,
아줌마인데, 평일 출근길에 SUV모는분들..
아.. 정말 싫어요..
운전을 잘하는데,
운전잘하면서 다른차들에게 위협운전을 하는분들..
미안하다고 비상깜빡이도 안넣으시는 그분들.
반가와서 만난기념으로 경찰소방문상품권 자주 드립니다.
클락슨을 울리거나, 내려서 너 내려. 하고 멱살을 잡는다거나 하면 내가 고발당하니.
차라리 상품권배달시켜드려야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것들은 못 배워처잡숴서 그런가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신고영상같은것도 많이봤고 블랙박스를인용한 프로그램을통해 교통인식도 좋아지는상황에서
신고한다고 옛다관종 뭐 이런식으로 보기엔 무리가있는거같아요
분명 블랙박스신고/제보로인해 많이 개선이되고 좋아지는중입니다.
그런면에선 분명 좋은점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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