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대한민국이구요 수입차를 타고있는 한사람 입니다.
요즘 세상이 밝아지고 투명해지는 단계라고 생각은 합니다
보험사기니 뭐니 나쁜일들도 많죠 그래서 더욱더 예민한거 같구요...
하지만 정말 사고가 났음에도 대기업 보험회사의 말도안되는 행동은 분노를 치밀게하구요 되려 사기꾼들 같아요
TV 광고는 과장의 상술에 온갖 난무들하는... 차량가액은 낮추고(자차)보험료는 올리고 물론 사람들 환경의 따라 틀리겠지만
요 지금 (이글은 국산차 / 수입차 타시는분들 나누는게아니고 하나입니다)딴지 걸지 마시고 이제는 우리도 고객의 입장에서(우
리가 대기업을 먹여살리는 주인입니다) 우리가 하나로 뭉칠수만 있다면 이런 횡포는 갑의 입장에서 당하지않고 공평하게 처리
될것입니다.
저는 주차중(페라리)이구요 상대방은 소나타 입니다 후진을하다 운전미숙인 어르신이 살짝 부딪혀 조수석 뒷휀더 문짝밑 사이
드스커트 PPF필름 이 파손되어 처음에는 어르신과 딸이 내리더니 미안합니다라고 시작하여 옆쪽에계셨던 택시 아저씨의 어떤
말을 듣고 나더니 돌변하여 욕설을 하시고 몸을 밀치고 예전에 사고났던걸로 그러는게아니냐며 보험사기꾼이다 뭐다 아주 곤욕
을 치렀습니다 . 하지만 저는 참고참고 챙피해서... 그때 어르신이 경찰을 불렀고 서로 보험회사에서 상황 파악후 바로 교통사고
조사계로 이동 조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어르신이 후진시 추돌한것으로 결론... 그때서야 그 어르신과 딸이 조용해졌어요. 물
론 경찰서에서도 시끄러워 경찰이 딸보고 나가 있으라고 할정도 점잖은 척 하는 인간들이 돌변하니 무섭데요 ㅎㄷㄷ.
이래저래 일달락되고 집으로 고 ... 2일3일에걸쳐 상대방 LIG 담당이 전화와 아무리 10대0 사고라도 그쪽 어르신이 완강히 우겨
1점이라도 인정해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부탁을 하는것입니다 . 왜냐면 아무리 100% 사고라도 상대방이 인정할수없다고 버티면
소송을 간다기에 솔직히 귀찮기도 그쪽 차주 어르신 생각만 하면 소송 할배 라도 하겠지만 일단
저만 접어주면 조용히 해결 할수 있다고 해서 그냥 9 대 1로 종결하는걸로 했습니다 바보같이 ...
그리곤 서울 FMK 페라리 정식센터 입고 뒷휀다 판금견적 문짝밑 사이드스컷 교환 PPF 견적을뽑았어요 자세히는(뒷휀다 판금
도장150만원 정도 ,사이드스컷 교환 150만원정도 ,PPF 제가할때는 제일좋은 상품으로 600만원들여 시공 PPF는 일단 보험사에서 물어
보길래 구두로 얘기한상태) 하지만 여기서 문제 왜 사이드스컷을 새걸로 교체를 하느냐 입니다 .그리고 왜 차량이 운
행이되는데 렌트카를 타는냐 입니다 . 그리고 자기들 임의로 PPF 값을 100만원 책정을 하구요
그래서 보험사LIG 왈 자차로 수리하시고 구상권 청구를 하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렌트는 차량부속 오는기간동안 인
정이 안되고 부속 도착후 판금 도장 기간만 인정하겠다 그게 5일 이랍니다. 미수선도 보험사에서 만든것임을 분명히
알고 얼마되지않는 금액을 요구헀더니 안되겠다 . 그럼 좋다 자차수리후 시키는데로 구상권 청구를 하자. 제쪽 삼성
보험 담당과 얘길 마치고 진행중 이 였어요. 근데 갑자기 서류가한통 날라오네요 법원이라는 문구로 말이죠...
내용은 소송이네요 구상권 청구하라고 해놓고선 ... 간단히 PPF 금액을뺀 FMK페라리센터 견적이 500얼마인데요
자기들 LIG견적은 PPF시공100만원포함 그것도 렌트비 2틀이면될것을이렇게 말이 바뀌어 총 260얼마인데 암튼 이렇
게 터무니 없이 견적을 뽑아 과견적을 뽑았니마니 소송을 걸어온것입니다.
제가 두서없이 막 써내려온듯 하네요 .암튼 이번사건을 계기로 이제 제가 좋아 하는것에 남자라면 누구나 스포츠카
바이크 엔진달린것이면 좋아들 하잖아요 이걸 끝으로 씹물이나고 오바이트가 쏠릴정도로 아주 쪽바리보다도 못한
근성을가진 대기업의 양아치짓에 떨어져 나가기로 했어요...
전이번에 만약 재판을 받는 다면 판사앞에서 한마디 할려합니다 ^^판사님 이번 사건 종결해주십시요 돈 그냥 제가
지불 하겠습니다 라고 , 왜그렇게 하느냐고 물어보면 대기업의 상술 횡포 양아치짓에 제가 스트레스로 암이걸릴것
갔습니다라고 제가 쏠께요라고 외칠꺼예요^^
마지막으로 우리국민 1가구1차량 시대인데 노조같이 모일수만 있다면 충분히 막
을수있고 힘이 생기는데 말이죠 아쉽네요 ... 억울하고 분하고 그런네요
읽어보시느라 욕 보셨어용 즐 주말.......
철없는 애 어른 씨 좀 좀
그 후 수리하고
시공했는데 개비싸서 말이되냐 우리맘대로 판단해서 돈주겠다 이건 왜했냐 이러고 500을 200?에 소송검
입니다.
소송을 너무 번거로워 하시나 본대요
보험회사가 뭔소릴 하던지 신경쓰지 마세요
판사가 합리적으로 공정하게 판단 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정당한 견적서를 제출하시고
입장 표명 하세요 수리는 자차로 수리하시고
구상권 청구하시고요
님처럼 포기하면 그넘들 또 그짓하겠죠
힘내시고 그럭게 포기할 금액이면 변호사 선임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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