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출근길 욕나오게하네요,
진짜답안나오네요, 아직까지 가슴이철컹내려앉는기분이고
일도 잘안잡히고, 지금점심시간인데, 밥도잘않넘어가네요.
순간 뒤따라오던 차 생각이,,,,그분도 가슴이 철컹내려앉았을뜻,
2차사고 않나서 다행이네요,ㅠ
김기사가 자기혼자운전하는것도아닌데
여러명 태우고 다니는데 왜 생각을안하는지..
이런식으로 운전하면 면허증박탈시켜야될뜻,
순간열받아서 버스회사에 민원걸라고햇는데...
이른새벽이라 깜깜하고 화질도꾸려서 번호판 식별도안되네요,.
이래서 한적한 도로라도 신호/차선 지켜야 한다니까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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