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도 너무 사소한 걸 가지고 신고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남다른 시각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남들에게 위협적인 운전이나 피해가 가지 않았음에도 단순히 정지선이나 실선 넘었다고, 통행흐름을 위해 안전지대를 통해 갔다고 등등 으로 해서 신고를 하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다른사람에게 위협이 됐다면 당연히 신고감이겠지만 말이져. 자기가 생각하기에 남에게 해가가지 않게 운전했다고 생각하는데 신고당해보면 신고하는 것을 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생기실 겁니다. 어떤 인간들은 자기가 단순히 개인적인 일로 기분나빠서 화풀이겸으로 해서 신고하는 넘들도 있습니다. 신고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나요? . 참고로 전 지금까지 신고당해본적은 없습니다만, 게시판에서 너무 사소한 걸 가지고도 신고하는 것에 대해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반정부군 신고당해보세요. 내가 사소하다고 정의하면 님이 수긍하시겠나요? 전 님같은 분이 꼭 신고당해보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억울하다고 찌질이같이 군다고 치부할 일만은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리죠. 예를 들어 정지선 1센티만 넘어도 신고당했을때 그 더러움을 겪어봐야 내가 말한 의미를 알게 될겁니다. 열심히 법규를 지키셔서 신고를 한번도 안당했다고 해도 언제까지 안당하리곤 착각하지 마시길..신고꾼들은 곳곳에서 신고대기중이니까요.
2002년에 한 번 있습니다 2008년 9년에 과속 한번씩 있고요 2011년에 신호위반 한번 있습니다.
그 후에 위반 없습니다. 위반 사실 있으면 군소리 없이 냅니다.
누구에겐 음주도 사소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과속도 사소하다 할 수 있고 신호위반, 정지선 위반도 사소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게 교통법규입니다.
신고하는 거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니라 무차별적인 신고를 반대하는 걸가지고도 이렇게 시비들을 거는 거 보니..어이가 없을 따름. 님들 차 번호만 알아두고 여건만 되면 한번 하나하나 쫓아다녀보고 싶어요..얼마나 잘지키나..불법주차 안하고 정지선 제대로 지켜가면서 정지하나 등등 다 알아보고 싶네요. 불법주차도 일종의 사소한 건데..여기 댓글다신 분들 중에 불법주차 한번이라도 안해본 사람?
솔직히 말해서 납후님 얘기대로 운전대잡고 위반한번 안한사람 있을까요?
고속도로 100km/h라고 항상 지키시나요? 2차로 이하로 화물차 뒤 졸졸 따라가신다면 그 참을성에 박수한번 쳐드리죠
정지선 한번이라도 안넘으셨다면 적색불에 잘 지나가신다는 걸로밖에는 해석이 안됩니다. 아니면 30키로 밟으면서 차량흐름에 지장을 주셨다던지..
정말 남에게 지장이나 위협을 주는 위반은 신고하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좀 넘어가자는 건데 그게 이해가 안가나요?
참고로 전 한번도 신고를 당해보진 않았습니다만
아닌가요???뭔 대단히 억울한일 당했다고 난리인지
자폭님도 언제가 급한일때무에 그런일 당할날이 올꺼예요
제 급한일때문에 다른사람 불편하거나 위험하게해서는 안되겠죠
세상을 본인만 사는 게 아닙니다. 그러기에 법과 규칙이 있는 거고요.
사소하게 한가지 어겨서 벌금 냈다고 그게 억울하다 하면 문제 있는 겁니다.
술먹고 차에 시동만 걸었는데 음주운전이다 난 억울하다 뭐가 클린가요?
그게 억울하다라고 하시면 않됩니다.
그 후에 위반 없습니다. 위반 사실 있으면 군소리 없이 냅니다.
누구에겐 음주도 사소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과속도 사소하다 할 수 있고 신호위반, 정지선 위반도 사소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게 교통법규입니다.
그런 '사소한거(?)"를 수시로 위반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도 사소한거(?) 걸릴까봐 겁나죠.
사소하더라도 위반하지 않으면 됩니다.
더러우면 피해간다고~~~ 잘 피해가시든지
사소하든아니든 그건 본인이 판단할문제가 아니라 단속기관에서 판단하겠지요..
차를 한줄로 묶었던것도 사소한 묵인이었겠지
사소 사소,,ㅎ 누군가 오늘도 1승하네요
고속도로 100km/h라고 항상 지키시나요? 2차로 이하로 화물차 뒤 졸졸 따라가신다면 그 참을성에 박수한번 쳐드리죠
정지선 한번이라도 안넘으셨다면 적색불에 잘 지나가신다는 걸로밖에는 해석이 안됩니다. 아니면 30키로 밟으면서 차량흐름에 지장을 주셨다던지..
정말 남에게 지장이나 위협을 주는 위반은 신고하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좀 넘어가자는 건데 그게 이해가 안가나요?
참고로 전 한번도 신고를 당해보진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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