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ㅋㅋ
새해 첫날부터 튼금없지만...
엄니 돌아가신지 10년이상..매년 명절 음식을 도맡아하는 남정네로써..
뭐 제사를 안 지내니까..음식을 많이 하는건 아니지맛..
기본 전부터(기본3가지 전 이상), 갈비류 나물류 3종이상 혼자 하는데..
오늘도 설 명절 음식 혼자 하다가 힘든 표정 짓다가
마눌한테 쌍욕 먹음..
내가 안 한다고...나는 놀고만 있냐고...쩝..
힘든 표정하고 싫은 표정을 모르나?
정말 이럴땐 로또 1등되면 이혼하고 혼자 지나고 싶다..
그냥...며느리들 푸념을 남정네가 합니다..에효
탱크보이 꼭다리 안빨아묵고 휙 버리공~
요거트 뚜껑 안 핥아먹고 휙 버릴겁니당~
히힛
기안84 빠니 덱스 이시언
같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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