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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이지요
발렌타인데이 묻히지 않도록
시비지심 가진 보배인들 이미 기억하고 있을터
짧게 글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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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앞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앞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어차피 불의한 권력이 내린 선고이고
이 부당한 판결이 아직도 내려지고 있는것에 화내야합니다.
안장군님의 시대나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의 불의를 바로잡지 못함을 안타까워 해야합니다.
꿀잠 주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와 생일이 똑같기 때문에 쉽게 기억하고 있죠.
다만...
영부인 생일도 9월 2일이라... ㅠ
영원한 영웅.
그 확률이 제로 ㅠ.ㅠ
이게 사형을 선고받고 죽음을 기다리며 쓴 내용은 한중일 삼국이 서로 돕고 뭉치길 원했던 마음이었습니다.
그냥 이토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이토가 삼국이 진실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인물이었기에 저격했던 것이었지요.
물론 아주 현실성이 없는 이상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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